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즐겁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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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흔적을 ㅋㅋ 감사합니다.^^
3파전이라니. 무섭습니다.
저도... 무서워요 ㅠㅜ
세명, 다다익선
ㅎㅎ 그런가요;;; ㅋ
전생에 세계를 구한듯...^^
전생에 세상을 구했다면 몇 명 더! 는 농담입니다. ㅋㅋ
저도 여복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 ..ㅜㅜ
그, 그러시겠어요? ㅋㅋ
저는 이베트가 제일 끌리는데....이러면 막장이라 힘들겠죠?
앙 돼요;;; ㅜㅠ
여난이 아니라 여복이었군요ㅋㅋ
좋지만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ㅋ
여복일까요? 여난일까요? 라지만 정작 당사자는 둔해서 모르고 지나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ㅎㅎㅎ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ㅋ
여 여 여난인가요
벌써...3명 클리어??? ㅠㅠ 잘 보고 갑니다.
4일째 정주행 중입니다 감사히 잘 봅니다
“언니는 넘버즈에....” 미네르바의 과거가???!!! ㅋㅋㅋ / 마음놓고 실컷... 은 아니고 적당히 댓글을 남기고 갑니당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셔요 ㅎㅎ
라데카가 하려고 했던 말은 "언니는 넘버즈에 나이도 많으면서 이제 막 기사에 성인이 된 길리안을요?" 뭐 이런 거였을 겁니다... 오래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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