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음 넘버즈 베스트에서 자주 보기는 했는데 읽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보니 시간이 벌써 이만큼 흘렀네요.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계속 재미있는 작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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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즐감!
건필하세요
잘 읽었습니다.
훨씬 났지→낫지
하는 수없이→수 없이
오늘도 슬그머니 발자국 찍고 가기.. ㅎㅎㅎ 한국은 불금이네요! 불금에 연참을??! 으하하 (반은 농담입니다 ㅎㅎ) 즐거운 금밤과 주말이 되시기를~~
저도 연참하고 싶습니다 ㅠㅜ 월화수목금금금... 을 살고 있어서... 무슨 장작도 아닌데 늘 온몸을 불사르고 있죠 ㅎㅎ
ㅠㅠ 눈물... ㅠㅠ 바쁘신데 수고가 많으셔요... 늘 감사합니다....!
수고는요 뭘 ㅎㅎ 저도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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