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이렇게 쓴것은 아닙니다. 보시면 다들 햄버거구나 하시지만 그래도 본문에 햄버거라고 쓰지는 않았습니다.
버거(여러 재료를 다져 햄버거처럼 납작하게 만든 것) 이란 뜻도 있기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이름은 바뀔 수 있으니까요.
햄버거 보단 ~버거 를 생각하고 쓴 내용입니다. 그래서 버거라는 게 여러 가지 재료를 다져 반죽해 납작하게 구워 만든 것을 통칭하는 것으로, 종류도 다양하고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의 차이도 컸다. 는 내용도 넣은 것이고요.
헉헉... 뭐 그냥 가볍게 읽고 넘어가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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