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영원하다는등...하는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아름답고 소중하다는 말은 하고 싶군요. 사람이 아름다우면서도 소중한 그것을 쉬이 버리고 다른 것을 찾는다는 것은 또한 사람의 본질을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하구요. 미네르바와의 사랑이 그런 거에 해당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한명의 독자로서 느끼는 마음이니,끝까지 아름답고 소중함을 유지되길 바랍니다.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건필하시길.
또한가지 염치없는 부탁은 하루에 한편정도는 꾸준히 올려주십사 하는 마음이니 이 역시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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