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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파이트를 조심해야겠군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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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봐요~ 먼산~ ㅎ
잘 보고 가요//마법이 있으니까 고쳐줄 수 있는 약도 만들죠. 보니까 '하얀 로냐프 강'처럼 마법이 거의 사멸된 시기도 아닌 것 같은데! 기적의 물약이 있었으나 가격이 비싸서 살 수 없었다, 충분하지 않습니꽈?
음.... 음.... 음.... 감사합니다 ㅎ 텨!
눙물.... 지드님... 그건 아닌듯 ㅋㅋ
생각하다가 혼자 울고... 쓸 때는 다 뺐습니다 ㅎ 제가 너무 우울해져서 ㅎ 다음에 같이 우시죠^^
길리안 손님 만나러 가다 죽은건가요..ㅋㅋ
길리안은 살아있는데 제가 죽어갑니다 ㅋㅋ
좋은 친구들이네요...^^ 그런데 고양이라니... 고양이...? ㅋㅋㅋㅋ
네 야옹~ 어? 텨!!
친구들과 가족들이 개성이 넘치네요ㅎ 다음화도 기대하고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야옹이가 그 야옹이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ㄷㄷ
케빈이 말한 야옹이는 그 야옹이가 아니었지만, 프롤리아는 그 야옹이로 생각했고 결국 케빈도 그 야옹이로... 야옹...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전 고양이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뭐? ;;;
네게=>네 개
감사합니다. 수정 했습니다~
케빈이 납치하는 장면에 프롤리아 -> 플로리아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
가끔은 혼자 실컷 울고 나면 기분이 훨씬 나아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삶의 지혜 랄까 싶은...? 안톤 힘내렴...!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안톤인 척) 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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