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그래도 이번 주말은 쉬시나 보네요~ㅎ 축하드립니다~^^ 길리안 부럽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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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일단 오늘은 또 시체가 될 생각입니다 ㅎ
것은 눈앞에 이베트→눈 앞의 이베트/눈 앞에 있는 이베트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잘 보고 가요
늘 감사드려요~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시길~
비밀 댓글입니다.
다음편은 언제?!?!?
일요일엔 시체처럼 누워있다가... 어제 오늘은 일하고 ㅎㅎ 으악!! 이제 집에 왔습니다 ㅎ 써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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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쿨하군요ㅎㅎ 시어머니가 걱정인데ㅜㅜ 미네르바 화이팅~~
저거 라데카 때문에 그런겁니다. ㅎ 그렇게 쿨하지만은 ㅋㅋ
달달하네요ㅎ 이소설을 오늘 봐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다행입니다~ ㅎㅎ
길리안 이 자식 2명의 처가 생길 수 있겠군요 ㅎㅎ 엔젤은 길리안의 형이랑
그럴수가!! 어? ㅋ
본처 확정이 여기서 확고해 지는구나!
음... 으흐흐흐흐;;;
ㅅㅅ 안 하나요??
ㅅㅅ이라면... 음... 그건가요; 저, 저는 잘 몰라효... 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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