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결과가 뻔하게 나와 있는 장면인데,이런 과정이 나오는 내용의 글을 삼일째 보고 있는 독자로서는 조금은 지루하군요. 물론 그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만큼 그내용이 늘어진다는 것이 아니라 작가님이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연참으로써 이장면들을 묘사하며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부분이라 이런 하소연의 글을 써 봅니다. 이글을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잘 보고 있고,애착이 가기에 이런 댓글을 쓰는 것이라 양해하시고 조금은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주제넘게 간섭아닌 간섭을 해 봅니다. 환절기라 그런지 몸이 상하기 쉬우니 건강에 유의하시고 계속 좋은 글을 부탁드립니다. 정말 건강하세요.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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