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쉬지도 않고 정주행했는데 아직 중반도 안된 느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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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썼으면 완결 했을텐데 ㅠㅜ 몇시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ㅎ
추천!! 잘보고 갑니다.나머지도 읽어보러 슝~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딜 가세요? 덥썩!!
잘 읽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캬~~~~~ 목구멍이 알딸딸하네요
설마 낮술을!! 하신건 아니시겠죠 ㅎㅎ
썼어용
헛 감사합니다. ^^
캬! 사이다!인데 잠깐 되새김하면서 스토리를 되돌이켜보는데 재미있는게 생각났습니다
패기만만의 집권초기/지금의 소심한 왕=작가님 연중전/연중후, 평화의시대=추천수500이상찍는 인기작가의시대, 연중=교만해진 작가 or 인기의 무게에 눌린 작가님(전 연중의 이유나 재개된이유는 모릅니다. 그냥 대입하는 저만의 설정환타지에요) , 평민들=다시한번 응원하는 독자 + 연중한 작가는 믿지 않아하는 독자, 주인공= 작가의 상처를 헤집는 댓글러 로 한편의 상상의 나래를 펴봅니다.
이제 한담 같은데 가서 (과거에는 추천했지만, 지금은 추천하지 않는)다른 독자들 72명과 싸워야 스토리 따라가겠네요.
지금까지 헛소리였습니다.
음.. 그런생각을 해본적은 없는데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진짜 재밌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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