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걸룡 님의 서재입니다.

이세계가 마물을 떠넘겼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걸룡
작품등록일 :
2022.05.11 19:50
최근연재일 :
2022.09.01 22:45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5,318
추천수 :
245
글자수 :
264,345

작품소개

초인은 영웅이 되었고 영웅은 귀족이 되었다.

갑작스런 마물의 출현으로 괴멸 직전까지 간 인류.
기존 사회시스템은 붕괴되고, 각성한 초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질서가 성립한다.

고향에 돌아온 철수는 기연(奇緣)을 얻어 초인이 되었으나....


이세계가 마물을 떠넘겼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1 020. 향단 22.05.30 67 2 12쪽
20 019. 원님재판 22.05.29 67 3 12쪽
19 018. 여뀌꽃성 22.05.28 73 3 11쪽
18 017. 면허취득 22.05.27 75 3 12쪽
17 016. 네가 왜 여기에? 22.05.26 94 2 12쪽
16 015. 돌대가리와 팔수생 22.05.24 87 3 11쪽
15 014. 운도 실력이라며?! 22.05.22 87 4 11쪽
14 013. 토너먼트 22.05.21 87 3 12쪽
13 012. 지덕체 22.05.20 112 3 12쪽
12 011. 프리랜서 22.05.19 125 4 12쪽
11 010. 영웅의 추락 22.05.18 155 5 12쪽
10 009. 독낭독목어(毒囊獨目漁) +1 22.05.17 163 5 12쪽
9 008. 누이와 아비 +1 22.05.16 179 7 11쪽
8 007. 투량환주 22.05.15 172 5 11쪽
7 006. 신(新) 골품제 +1 22.05.14 197 7 12쪽
6 005. 개새끼와 칼춤을 22.05.13 212 8 11쪽
5 004. 꽃 피는 봄이 왔건만 22.05.12 233 12 12쪽
4 003. 별빛바라기성 22.05.11 301 20 12쪽
3 002. 기연과 감옥 +2 22.05.11 352 26 12쪽
2 001. 세월이 하 수상하니 +1 22.05.11 523 33 12쪽
1 프롤로그 +3 22.05.11 677 37 6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