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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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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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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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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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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비행한번에 고철이 되는 우주선... 좀 억지스러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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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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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팅이라는 기술 자체가 우주선을 그지로 만드는 기술이라.. 보다 자연스러운 전개를 고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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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필하실때 도움이 될까 싶어 첨언 합니다. 스포츠 만화 같은거 보면 쥔공이 죽도록 얻어맞다가 갑자기 필 받아서 반격하거나, 아님 예전에 톰과 제리 같은거 보면 무거운 물체에 깔려서 종이장처럼 납작해져서 팔랑거리다가 다시 살아나고... 전 그런게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반전이 있어야 감칠맛도 있고 좋은데, 반전만 추구하다보면 전개가 억지스러워져서 몰입감이 떨어져요.
뭐... 이러쿵 저러쿵 불평은 했지만, 사실 재미나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SF를 좋아하는데, 쓰시는 분들이 많이 없어서 아쉬워요. 건필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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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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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공짜로 준다고 간건데 한번의 전투로 고물 되버렸네여.. 자동차도 신차값보다 고치는 값이 더 든다는건 아시죠.. 개인 우주선 구할때 전투지역에 가는 조건으로 구입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였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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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타고간거를.,.,전편에 그랬잖아요 필요한 물품 자기가 넣어논다고 필요한거말하라고 이건 아니됴 다른가 죠야죠 그냥 귀환해도대는데 안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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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소설이나 게임이나 주인공은 항상 병신짓을 하는건지....꼭 블소 주인공 같네요..상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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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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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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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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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퍼센트 쯤에 이런식으로 반전한다고 되있는데 대체 이런식이 뭔가요? 이 소설을 보면서 자꾸 상황에 불필요한 묘사나 필요할땐 없는 묘사가 일일이 지적은 안했지만 자주 눈에 띄는데 다시한번씩 읽어보고 한편씩 올리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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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긴 효과음을 안내고도 상황묘사로 훨씬 더 현장감있게 표현한소설을 많이본 본인으로선 콰과구구구구궁? 이런 효과음으로 묘사를 많이 넘기는게 글에 질을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어린애가 친구들에게 이야기 말해줄때 급박한 상황묘사를 실감나게 못하니 효과음을 막 입으로 내거든요. 지금 그런느낌이 계속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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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도 말했지만 수색작업이 우주선을 담보로한 거래였을뿐인데 우주선까지 날려먹고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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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이렇게 이 글에 의성어가 특별히 거슬리나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의성어를 효과적으로 못쓰네요. 전혀 상황감이 안느껴지고 너무나 길고 자주나와요. 작가 본인이 의성어를 제대로 쓰는 소설을 읽고 공부하던지 최대한 간략하게 쓰던가 안쓰는게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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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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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미사일을 쏘면 비행기에 붙어서 같은 속도로 움직이던 미사일은 당연히 비행기보다 빨리 움직이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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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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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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