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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0 | 반대: 0
요새 흔해빠진 소설과 차별화된 소설이라 정말 좋습니다. 짱짱!
새로움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글로 독자분들께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f 좋아하는데!!재밌게 읽고 갑니당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러시아 소설인 메트로 2024?가 떠오르네요. 이상하고 기괴한 괴물들은 그저 새로운 인류였다는....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1
공포물의 전형적인 클리셰로군요 위험을 앞두고 매우 멍청해지는 등장인물들...
찬성: 2 | 반대: 0
문피아에 흔해빠진 장르가 아니라 흥미롭습니다 건필
찬성: 1 | 반대: 0
삼국지속으로는 잘봤는데 진입장벽이 높네요...
드래곤 피어를? 흠...
잘보고갑니다
사료됨. 계속 쓰실건가요? 너무 어색한데.... 주인공 지능 보정도 필요할 듯. 말하는것 보면 너무 띨빵해보이고, 상황전달 말고는 지가 멀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이제 막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고 전역한 군인같지가 않음.
찬성: 4 | 반대: 2
잘보고가요
호구
재밌게 읽고 갑니다.
주인공 나름의 이유가 있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료돰?? 무슨 말투죠? 문서로도 잘 쓰지않는말인데 군대에서도 통신중에 쓸 말투같지는 않고. 많이 어색합니다
깊이 생각되어 헤아려진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가 사료라는 말 외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최대한 짧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듯하여 사용한 단어인데 어색함을 드렸나보네요. 음.
주인공이 좀더 과묵하면 좀 분위기가 더할텐데 주인공 입만열면 몰입을 와장창깨버리네
잘 보고 있습니다.
뚤고 들어가서 터지는건 성형작약탄이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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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