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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도 이런식이었나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요즘 제 최애 소설입니다! 근데 뭐랄까 이번화는...음... 간단한 이야기를 뭔가 현학적이게 풀었달까...심오한 느낌 대신 조금 산만하달까... 그런 느낌이 듭니다. 화가 통째로 주인공의 내면 심리를 다뤘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쩝. 그리고! ㅎ 드디에 제목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네요! 흥미진진합니다. 앞으로도 건필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2
배속에 블렉홀을 삼키고 살고 있으니 맨날 토 나오는것은 아닌지 의심이 듬 혹 입은 화이트홀~~ㅋㅋ
우주에서 무공과 마법! 아이언맨, 그리고 SF스러운 전투들! 단, 함대전은 너무 거대하니까 가끔.
잘 보고 갑니다..건필!!
감사합니다
두 행성이 흡수했던 크리스탈인가봐요..
건필
빨리 강해지길
부활!
잘보고갑니다
문피아 조회수는 믿을게 못된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재미도 없는게 순위권임.. 작가님 힘내샘 글 재밋음
찬성: 5 | 반대: 0
글이 더해질수록 재미와 감동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지구의 1기압하에서 살던 인간이 우주에 맨몸으로 던져진다고 터지지는 않는답니다. 동사한다고 합니다. ;-)
찬성: 4 | 반대: 0
우주에서 기압차로 인해 폭사한다는건 판타지인데... 이미 오래 전에 밝혀진 사실...
잘보고가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우주에서 기압차로 폭사한다는게 틀렷다는 말이라기보다는 기온차에의해 동사가 먼저오니까그런거고 같은 기온이라면 폭사가 맞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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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