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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한이 아니었다니 믿고있었다구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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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웃기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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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지미 화이팅....집에 갈 수 있다구
왠지 지미 생존을 응원하게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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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방에 날려버릴 계획이었어. 흐뭇. 올리비아는 제임스를 너무 잘알아.ㅋ 잘보고갑니다.
오리 실셰 왠지 주인공 과거 악연 이지 않을까 싶은
잘 읽고 갑니다
지미 살았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지미야 집에 가자
와 전개 이렇게 궁금한 소설 오랜만이네 ㄷㄷ 지미는 왠지 짠해서 살려주고싶음ㅋㅋ
솔직히 현재 그들의 위치 및 상황, 그리고 무슨 레딧인지 뭔지에 올렸다는 글... 깊은 산 속에 인터넷이 되는지? 거기서 어떻게 공탁금을 걸 수 있는지.... 이럴 바엔 시내에 파묻혀 살 일이지 뭣하러 깊은 산 속에 거처를 마련하고 사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독자들은 이걸 완전 이해하고 글을 읽는지 그게 좀 궁금하다. 솔직히 얘기해서 나는 잘 이해가 안된다. 그냥 뭐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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