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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는 척 하면서 절반 뚝! 잘 보고 갑니다~^^ 연휴에도 계속 올려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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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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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재산이 많은데요? 제임스?
찬성: 1 | 반대: 0
돈은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제임스....
잘보고있어요 ^^ 재미있어요 ~!!!연참 go~go
감솹니다! 후원도 감솹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초짜 변호사가 돈이 많으면 얼마나 많겠냐는 생각의 너의 모든것의 반을 달라고 하는거겠지.... 뭔가 중간에 휴식타이밍 굿
찬성: 2 | 반대: 1
흑곰이랑께는 완전 순진하시구만.... 양아치구만 뭘..전회에도 나왔다시피 초짜 변호사한테 맞길 일이 아닌데 이제 위성전화 있으니 사정은 알아봤을꺼고 멋있는척 말하면서 사기치는거지..이무리 좋게 봐줘도 사기꾼이네
프로네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1
제임스, 상님자인줄 알았는데 밴댕이 좁쌀....ㅉㅉㅉ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수정할 부분이 있어요. 나를 배신자들을 찾아 -> 나를 배신한 자들을 찾아
넵! 감사~~
주인공은 에일리 재산이 많은지 모르고 절반 얘기한 것 같은데 뜻하지않게 에일리 재산 노리고 오는 용병들 처리하는 일까지 맡겠네요.
찬성: 7 | 반대: 0
밴댕이좁쌀 이라 말한 이유는, 제대로 호위를 하여 목숨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한 것도 아니면서 전 재산의 절반에다 2년 6개월 동안 본인에게 무료봉사, 즉 일종의 노예가 되라고 해서 그런 것임. 고작 생존에 필요한 교육을 해주겠다는 이유로. 그거 배웠다고 목숨을 보장받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운 나쁘면 사망이지...ㅉ
2년 반이 아니라 2년 이지만 뭐 그거나 그거나...
정말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간만에 문피아에서 좋은글 건진것 같아 좋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의뢰를 받겠다. 짧게 말해도 될것 같은데요. 뭔가.. 말 많은 남자는 좀 가벼워 보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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