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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망아지니 누가 짐 덩어린지 정확히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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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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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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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도 제정신 아니네.
그와중에 말하고 친한척 하고싶어? 주인공이 대충 잘해주니깐 콧구멍이 벌렁벌렁 하나?
이거 90년대 영화같은 스토리네. 얼굴은 멀쩡하지만 위험한 상황에서 짐짝되는 민폐녀. 그러고 눈물 질질짜고,몸로비해서 어떻게든 살아남지. 보는사람 피곤해지겠네.계속 피곤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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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지금 속옷 안 입고 있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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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어쩌다 사건에 휘말린 평범한 인턴변호사면 저런 상황에 폐급짓하는게 당연하다지만 그러니 더더욱 주인공처럼 비범성을 부여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매회 매장면마다 징징대고 말안듣고 트롤짓하는거 밖에 없는데.. 솔직히 개연성을 떠나 트롤짓 하는 주변인물을 어떤 독자가 좋아할까요? 글은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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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노팬티라 당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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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청부 업체가 정부 조직 끼어들었는데 이렇게까지 땡깡 부린다고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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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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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는 충분하게 잘하고있는데.... 이게 소설이라서 그렇지... 산양들 다니는곳 인터넷 검색하면 이해할수있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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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는 약간 허당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재밌게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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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지 → 도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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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납득이 잘 안되는게 있음.

1. 그 사악한 로펌 실세는 정말 머리가 나쁜 멍충이바보
일까요? 제임스의 비밀을 아는 핵심 실세일텐데
살해의뢰를 했다면 제임스가 바로 알아챌게 분명한
데도 그 계획을 밀어부친 점.

2, 쉽게 목적달성이 가능한데 왜 그렇게 어렵고 힘들게
일을 하는지 이해가 안됨. 서류를 제임스에게 보내지
말고 본인이 쓱싹 폐기시키고 재산을 가로채면 되는데
굳이 거액을 들여 살수를 고용한 점도 그렇고 또 본인의
정체도 제임스에게 다 노출시키니...

3, 에일리 역시 마찬가지.
뭣하러 험지에 보내고 또 자객을 보내어 제거하려
하냐고. 그냥 시내에 두고 의뢰를 하면 더 쉬운데...


해서 로펌 대푠지 사장인지 하는 놈은 정말
멍청한 바보임에 틀림없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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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과 부르마팬티사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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