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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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장르는 ‘그냥 이 글 자체’입니다.
장르를 따지거나, 성향을 따져 굳이 분류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사람이 사는 이야기. 인연에 대한 이야기. 기타 등등이 섞인 이야기일 뿐입니다.
보시기 좋으시면 보시는 거고. 아니면 취향을 찾아 모험을 떠나시면 됩니다.
개인의 취향, 각자의 성향에 대해 제가 강요할 수 없듯이 이 글에 대해서도 ‘그렇구나. 이런 글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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