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본 작품의 내용은 제가 쓴 다른 작품과 세계관이 같다는 것 이외엔 아무 관련도 없으며, 그냥 제가 예전에 써본 글이나 갑자기 떠오른 생각을 올릴 뿐입니다.
초보 작가가 글쓰기 연습하는 연습장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3화가 없는 데, 이는 연재하는 소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거나 흑역사 방지용으로 없앤 것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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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3. 개인적인 생각. | 20.12.31 | 17 | 0 | 1쪽 |
9 | 12. 공포 소설 세 번째 +2 | 20.12.24 | 23 | 1 | 3쪽 |
8 | 11. 공포 소설 단편 두번째 | 20.12.21 | 27 | 0 | 4쪽 |
7 | 10. 공포 소설 단편 +2 | 20.12.16 | 32 | 1 | 2쪽 |
6 | 9. 갑자기 든 생각 +2 | 20.12.16 | 28 | 1 | 1쪽 |
5 | 8. 단편소설? +2 | 20.12.11 | 34 | 1 | 4쪽 |
4 | 7. 가벼운 분위기에 담긴 의미들 +2 | 20.12.07 | 40 | 1 | 1쪽 |
3 | 6. 단편소설(삽화) +2 | 20.12.03 | 37 | 1 | 11쪽 |
2 | 4. 손풀기용 단편소설 +2 | 20.12.02 | 51 | 1 | 3쪽 |
1 | 2. 한 번 직접 써본 코즈믹 호러 +2 | 20.10.27 | 89 | 1 | 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