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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잘듣고갑니다
주인공이 무협지를 많이 봤나봐요 약조라니...ㅋㅋ
찬성: 8 | 반대: 2
잘 봤어요.
다만 기억해 두게 <-- 이대사부터 "가 반대방향으로 나와요.
찬성: 0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때 상무에 풀백이 최철순이었나
약조란 말 실제로 쓰는 사람 평생 본벅이 없네요. 무협같은 소설속 문어체지. 보통 약속이라 쓰죠.
찬성: 3 | 반대: 0
나이좀 깍아 주시면 안되나 뭔가 26-7이면 뭐하기에 나이가 너무 많음
밑에글도 일리있지만 그래도 내용이 눈물한방울은 부르네...
아 피지컬이 안습이군요
찬성: 1 | 반대: 0
약조... 안습
잘 봤습니다^^
강상우 선수 생각나네
리버풀만 봐도 풀백이 진짜...풀백은 현대축구의 제2가치라고 봐요 제1가치는 메시 호날두같은 그냥 다 의미없는 선수들이고 ㅎㅎ
단 십오분....ㅠ
재밌네요
맨날 유럽으로 가고 상태창 키는 소설만 보다가 굉장히 현실적이면서 몰입감 있는 소설을 만나 기쁩니다. 계속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덤덤하게 절박함을 말하는... 마지막 축구라.... 생각없이 보다가 잠시 멈추게 되네요
으아
뭔가 주인공이 너무 수동적이네요
주인공이 축구지능이 정말 뛰어난가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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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