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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글을 쓰는 것이 즐거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바쁜 현실에 치여 먼 길을 돌아왔지만, 이렇게 다시 출발선에 서 있는 제 자신을 볼때면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분들과 함께 제가 만들어낸 세상속을 함께 거니는 것이 즐겁습니다.

때로는 지쳐 쉬어갈 때도 있겠지만, 제가 걷는 이 길에 끝에 무엇이 놓여 있는지

상상하면 힘이 나고는 합니다.

여행의 동반자로써 여러분들과 함께 여러 세상을 둘러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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