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말로 설명하고 또 지문으로 설명하고..ㅡㅡ 병맛소설이 어디까지 가나 보는 ....
여태까지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건 ㅂㅈ 같은 혼자말...이해도 안가고 작가가 이해시켜줄 맘도 없는 스탯창...쓸대없는 훗! !! 오! 등등...한편쓰고 대충 설정 더하고 한편쓰고 대충 설정에 마추고 하는 느낌을 감출수가 없네요 ..
지금 다시 읽으면서 이거 왜 보다 말았지? 하다가. 아, 분량이 개똥 같아서 덮었구나. ㅋ. 무슨 한편 분량이 다른분 반절 밖에 안됨? 길게 쓰시는분 분량엔 3분의 1 밖에 안되고. 유료 시작하면 분량 좀 늘어 납니까? 이벤트 작품이라 다시 들려봤는데. 이정도 분량은 정말 아니라능.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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