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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찬 님의 서재입니다.

사내 이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지찬
작품등록일 :
2022.01.02 22:13
최근연재일 :
2022.07.11 13:55
연재수 :
82 회
조회수 :
216,587
추천수 :
4,975
글자수 :
427,558

작품소개

태어나자 마자 버려져 조선시대부터 대대로 우리의 전통의학을 이어오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입양되어 인적이 거의 닿지 않는 지리산 깊은 산골에서 한의학과 불문무술과 인도의 요가에서 파생된 유가술을 접목한 선유술이란 무술을 수련하며 자란 순박한 청년 이산.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서 한의학을 전공하고, 운명으로 엮여있는 살을 풀고 돈을 벌어 할아버지를 모시고 한의원을 개업하기 위해 특수부대에 지원입대하여 아프카니스탄에 파견된다.
선임들과 우연히 보게된 전투격투기경기에서 동양인을 비하하고 한국군을 도발하는 상대로 인하여 의도치않게 격투경기에 참가해 상대를 무참하게 꺾은것은 물론, 파견지인 칸다하르의 전설이라는 무패의 사내마저 이겨 한국군의 사기 진작은 물론 동료들의 근무지 조정까지 얻어내고 주둔군 미군 사령관의 눈에 들어 미군 개인 전술훈련교관으로 파견나가 미군 특수팀 작전에 참여하게 된다.
탈레반 수뇌부에 대한 도청과 저격을 위한 작전이 백악관의 욕심에 상대가 파놓은 함정에 역으로 걸려 죽음의 위기를 맞게되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엄청난 전투능력을 발휘, 부상을 입은 팀원들을 무사히 구출한 이후, 전우를 넘어 가족이 되었고, 본인도 당한 부상의 치료과정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게 된다.
이후 미군사령관의 지대한 호의와 이산의 엄청난 능력때문에 본의아니게 전쟁의 이면을 알게되고 워싱턴 정치인들과 미국 군산복합체들의 탐욕이 만들어낸 더러운 전쟁의 현실을 보고 겪게 되면서 가족이된 이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장해 간다.
첫글이라 많이 부족하고 미흡합니다. 부디 양해부탁드립니다.


사내 이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2 11. 인연이 시작되다 22.02.21 3,152 63 16쪽
21 10. 이산의 신고식 ~ 11. 인연이 시작되다. 22.02.18 3,178 61 11쪽
20 10. 이산의 신고식 +1 22.02.16 3,165 61 14쪽
19 10. 이산의 신고식 +1 22.02.14 3,308 61 10쪽
18 9. 칸다하르의 전설이되다 +1 22.02.11 3,262 67 11쪽
17 9. 칸다하르의 전설이되다 22.02.09 3,213 60 9쪽
16 9. 칸다하르의 전설이되다 22.02.07 3,308 60 17쪽
15 8. 하얀 분노 22.02.04 3,294 59 7쪽
14 8. 하얀 분노 22.02.02 3,469 54 10쪽
13 7. 두번째 격투를 하다 22.01.31 3,515 67 24쪽
12 7. 두번째 격투를 하다 +1 22.01.28 3,550 64 11쪽
11 6. 지독한 전쟁을 보다 22.01.26 3,561 65 11쪽
10 6. 지독한 전쟁을 보다 +1 22.01.24 3,673 63 10쪽
9 5. 전쟁이 만든 세상 – “캠프 다운타운” (3) 22.01.21 3,749 63 15쪽
8 5. 전쟁이 만든 세상 – “캠프 다운타운” (2) 22.01.19 3,876 77 16쪽
7 5. 전쟁이 만든 세상 – “캠프 다운타운” +1 22.01.17 4,093 83 17쪽
6 4. 전장(戰場)을 보다 +1 22.01.14 4,393 97 12쪽
5 3. 축하 파티 +1 22.01.12 4,326 90 7쪽
4 2. 크레이그의 도발 그리고 이산 +2 22.01.10 4,359 98 10쪽
3 2. 크레이그의 도발 그리고 이산 22.01.07 4,467 93 11쪽
2 1. 전장에서 격투경기를 보다 22.01.05 4,925 95 14쪽
1 1.전장에서 격투경기를 보다 +3 22.01.03 5,794 97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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