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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ghcksgh1010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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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사내 이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연재 주기
지찬
작품등록일 :
2022.01.02 22:13
최근연재일 :
2022.07.11 13:55
연재수 :
82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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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54
추천수 :
4,966
글자수 :
427,558

작성
22.05.2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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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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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글자
14쪽

18. 다운타운 ; 또다른 세상과 CIA 에이전트

DUMMY

제시카와의 달달한 데이트를 즐긴 이산은 다음날 센터 식당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고 아프가니스탄 기념품 상점으로 갔다. 원래 성탄절 선물대신 하려 했는데 어쩌면 작별의 선물이 될 수도 있어 마음이 좀 그랬지만 그래도 꼭 제시카에게 해주고 싶은게 있어서 이곳으로 온 것이었다. 제시카의 푸른 눈빛과 닮은 청금석의 목걸이가 제시카에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상점으로 들어서자 이산이 지원센터 책임자인 것을 알고 있던 주인은 반갑게 맞으며


“어서오세요, 마틴씨”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청금석 목걸이를 선물용으로 사고 싶습니다”


“이쪽으로 오시죠” 하며 이산을 청금석 코너로 안내해 여러 스타일의 목걸이 제품을 보여주었다. 이산은 그 중에 진주같이 완전 동그런 청금석에 깔끔한 목줄을 달아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제품을 고른 후


“사장님! 이 스타일로 최고급 품질의 청금석과 줄은 백금으로 주문이 가능할까요?” 라고 물었다.


“시간을 주시면 가능하고 가격은 얼마까지 가능하신지를 말씀해 주십시요”


“늦어도 보름안에는 되야하고 가격은 사장님께서 최고라고 인정하시는 제품을 기준으로 얼마정도면 될까요?”


이산의 되물음에 잠시 생각하던 상점 주인이


“시간은 충분하고 비용은 3천불 정도면 정말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자 이산이 지갑에서 3천불을 꺼내 주며


“사장님! 제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여자에게 선물하려고 합니다. 돈이 부족하면 더 드릴 테니 정말 최고의 품질로 부탁드립니다” 하고 머리와 허리를 깊숙하게 숙여 인사를 하자 주인이 약간 놀라 같이 인사를 하며


“걱정 마십시요, 제가 미국 보석상점에서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제품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상품은 열흘정도 후에 센터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그러지 마십시요 제가 찾으러 오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하고 또다시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기념품점을 나왔다.


기념품점 주인인 하킴 알하드는 이곳에서 장사를 한 18년동안 이렇게 비싼 목걸이를 처음 주문받았고 육십을 바라보는 자기 평생에도 이런 일은 거의 없었다. 하물며 3천불이란 거액을 선불로 아무런 증빙없이 받기는 처음이었다. 이곳에서 3천불이란 돈은 사람을 몇 명 죽일 수 있을 만큼의 엄청난 큰 액수였다.


처음에는 그냥 대충 해주고 넘어가려 했으나 이제는 저 겸손한 동양인 친구가 마음에 들고 왠지 그렇게 대충 바가지를 씌우면 안될 상대라는 직감에 자신이 이산에게 약속한 것처럼 정말 미국 보석전문가도 놀랄 상품을 만들어 줄 생각이었다.


주문을 마치고 나와 센터로 발걸음을 옮기는 이산은 평생 처음으로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한다는 설렘과 그 선물이 잘못하면 작별선물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교차하며 묘한 느낌이 들었다.


센터에 돌아오니 죠와 토니, 빌리가 회의실에서 차를 마시며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 이산이 들어오자 빌리가 컴퓨터를 켜 이산의 주식계좌를 모두에게 보여주며


“우리의 투자원금이 총 이백 오만이천불인데 오늘기준 이백 이십만불정도 됐고, 참고로 이백만불은 실질적으로 투자한지 5일이 채 안됐으니 수익률이 괜찮은 편이지?”하고 모두를 보고 웃으며 묻자 토니가


“빌리군! 훌륭해요 훌륭해” 하며 웃자 이산과 죠도 고개를 끄덕이며


“빌리군! 최고예요 최고” 죠가 토니의 칭찬을 이어갔다.


세 사람의 농담조의 칭찬에 웃던 빌리가


“지금까지는 금액이 작아 우량주에 장기투자를 못했는데 이제는 우량주는 장기로 테마주는 단타로 운영할 계획이야” 설명하자 이산이


“나는 최고로 훌륭한 우리의 빌리군을 무조건 믿어요” 라고 토니와 죠의 칭찬을 합해서 농담이 섞인 동의의 칭찬을 하자 토니가


“뭐야! 캡틴, 이러면 나와 죠가 할 칭찬이 없게 되잖아? 칭찬도 반칙하기 있기야?” 라고 해 모두들 웃으며 1월의 마지막 일요일을 따뜻하게 보냈다.


2월 첫 주의 월요일 오전 10시 캠벨 대령과의 미팅에서 1월 업무보고와 정산을 마친 이산은 다운타운 업소들의 PX면세품 구매대행 수수료 3%에 대한 현금 수입 중 만사천불을 캠벨 대령 앞으로 밀며


“이게 무슨 돈인가?” 궁금해하는 캠벨 대령에게 이산이


“저희가 구매대행 수수료를 3%로 정한 것은 1%는 보급대의 수수료를 대신 받는 것으로 하였고 1%는 이곳 전투에서 희생당한 동료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생각하였고, 저희 몫은 1%로 계산하였습니다. 저희들의 몫 1%를 제한 나머지 금액을 보급대에 전달하기가 좀 그래서 죄송합니다만 대령님께 부탁드리는 거고 나머지 금액은 희생당한 전우들을 위해 대령님께서 지난 번 같이 익명으로 기부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라고 설명하자 이산의 말을 유심히 듣던 캠벨 대령이 이산을 한참동안 쳐다보다


“마틴! 자네 더글라스 대령이 이 거래에서 한번에 몇%의 수수료를 챙긴지 알고있지 않나?” 묻자


“네, 10%이상 챙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3%를 수수료로 정하고 그 중에 또 1%는 보급대에 그리고 나머지 1%는 이곳에서 희생당한 전우들 돕기에 내겠다”


“네! 그렇습니다“


“자네들은 돈이 싫나?”


“돈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희도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 그러나 돈을 버는데도 길이 있고 명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길과 명분이라? 그래 마틴 자네가 생각하는 돈을 버는 길과 명분은 뭔가?”


“남의 이익까지 뺏으려 하면 안되고 제가 노력한 만큼 버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산의 대답에 잠시 말을 끊고 이산을 유심히 보던 캠벨 대령이 빙그레 웃으며


“자네는 싸움에는 천재고, 비즈니스에서는 수재구먼” 하고 칭찬하자 두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빌리가 나서며


“또 있습니다. 대령님!”


“그으래? 그게 뭔가?” 하고 묻자 빌리가


“의리에는 목숨을 거는 사내입니다” 하자 캠벨 대령이


“맞아 내가 그것을 깜박했네, 내 눈으로 확인까지 했는데” 하며 맞장구를 치자 이산이


“비행기가 너무 높이 올라가 저 어지러워서 떨어집니다” 하고 농담을 해 모두가 웃으며 주간 업무보고 및 전월 정산을 마쳤다.


점심을 마치고 차를 마시며 캠벨로부터 다운타운 주간업무 및 정산에 대한 오전 이산과의 회의결과를 상세히 보고 받은 크롬웰 사령관이


“그러니까 3%의 수수료중 2%는 내놓고 1%만 가져가면서 돈을 버는 길과 명분을 얘기했다?”


“네! 사령관님 젊은 친구의 생각과 행동에 제가 굉장히 놀랐습니다”


“이봐! 캠벨 어때? 내가 그 놈 대물이라고 한 게 맞지?” 하며 빙그레 웃자


“그냥 대물이 아니라 앞으로 더 봐야 하겠지만 완전 월척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평생 몇 번 잡을 수 없는” 하고 캠벨 대령이 맞장구를 더욱 세게 쳤다.


캠벨 대령의 감탄사를 듣던 크롬웰 사령관은 속으로 이산에 대한 모종의 생각을 더욱 굳혔다.


드디어 샌더스로부터 기다리던 소식이 왔다.


“크롬웰, 나네!”


“그래! 샌더스 결정됐나?”


“그래, 이번 주말뉴스에 해밀턴의 사임뉴스와 케이시 국장의 내정발표가 나오고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가지치기를 시작해 해밀턴이 심어 놓았던 라인이 모조리 잘려 나갈 걸세, 칸다하르 지미란 놈은 제일 먼저 소환될 거고”


“이제 샌더스, 자네 날개까지 달았구먼, 가까이 있어야 축하주라도 한잔 할 텐데 말야” 하며 진심 어린 축하를 해주자


“자네가 내 뒤를 봐주지 않았으면 내가 어찌 여기에 올 수 있었겠나? 내 비록 다른 놈들에게는 폭스다 정치군인이다 하며 손가락질과 뒷말을 들으며 살아왔지만 자네에게는 항상 고맙고 감사하네, 내 자네 고마움 잊지 않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게 크롬웰!” 하고 4년간이나 부사령관을 맡아 동기인 자신을 묵묵히 받쳐준 크롬웰 사령관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를 하였다.


“이 친구 별 소릴 다하는구먼, 아무튼 이제 조금만 더 노력하면 자네가 그토록 원하던 자리에 갈 수 있으니 열심히 하게 우리말로 팔부능선은 넘지 않았는가?”


“그래! 크롬웰 이제 이부능선만 더 가면 고지 정복이니 힘을 내야지, 그 이부능선을 가는 게 지금까지 온 팔부능선보다 훨씬 힘들테니 그때도 자네의 도움을 절실히 부탁하네”


“그래! 이 친구야 화이팅하고 필요하면 전화 주게”


“오케이! 고맙네” 하며 통화를 마쳤다.


이제 승리와 행운의 여신이 샌더스에게 미소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크롬웰 자신에게도 그 미소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자신은 샌더스에게는 없는 인재들이 있었다. 가깝게는 묵은 장인 캠벨과 떠오르는 무서운 신예 이산과 이산을 따르는 그 친구들이었다. 그리고 학창시절부터 40년 가까운 군 생활동안 다져온 인맥도 무시못할 지원자들이었다. 비록 자신은 정치에 뜻이 없는 천생 군인이지만 자신 주위의 인재들에게는 자신이 후원자가 되고 충분치는 않아도 적지 않은 힘이 되어 줄 수 있었다. 그게 캠벨이 될지 누가 될지는 더 두고 본 후에 신중히 결정할 일이었다.


캠벨 대령의 호출을 받고 사령부에 도착한 이산과 빌리는 캠벨 대령으로부터 CIA가 해오던 칸다하르 정부군 지원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었다.


“어제 이곳 CIA지부장인 지미씨가 본부에서 소환 통보를 받아 지금 내가 업무 인수인계 중에 있다. 그 중에 귀관들이 해야할 일과 관련된 사항이 우선순위에 있어 몇 가지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귀관들 앞에 놓인 파일 중 첫 번째 거는 칸다하르 정부군 대령 압둘 아지드에 대한 정보고 두번째 거는 이곳 탈레반 부사령관인 알 하셈에 대한 것이다. 정부군과의 업무 협조와 소통은 당연한 거니 의문이 없겠지만 탈레반과 연락을 해 왔다는 게 의아스러운 줄 안다. 하지만 그게 전쟁이다. 한편에서 죽고 죽이고 다른 한편에선 협상을 하고, 아이러니 하지만 이게 현실이다. 그래서 역사이래 깨끗한 전쟁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귀관들은 우선 아지드 대령과 이번주 안으로 연락해 약속을 잡고 다음 번 거래와 지원에 대하여 협의를 하고 알 하셈과는 따로 지시를 주도록 하겠다. 그리고 이제부터 귀관들은 CIA 에이전트 신분으로 활동하게 될 거고 신분증은 이번주 내로 지급될 것이다. 질문사항은?” 하며 간단히 설명을 마치자 이산이 입을 열려는 순간 노크소리와 함께 크롬웰 사령관이 들어오며 사령관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려는 일행에게 일어나지 말고 그냥 있으라고 손짓하며


“캠벨! 나 차 한잔 줘”하고 자리에 앉았다.


“내가 회의 중에 불쑥 내려온 것은 다름이 아니라 급하게 결정하고 진행할 일이 생겨서다. 캠벨 대령에게 설명을 들어 알겠지만 이제 칸다하르에 CIA는 없어지고 우리 군이 꼭 필요한 정부군 지원업무와 탈레반과의 소통을 맡기로 했다. 원래는 정부군 지원을 해 가면서 탈레반과 연락을 취하려 했는데 전략을 바꿔 동시에 두가지 일을 추진하게 됐다. 그래서 그 부분까지 오늘 회의에서 결정을 짓고 바로 실행에 들어간다” 하고 캠벨이 가져온 차를 한 모금 마신 후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는 캠벨을 보고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


“다른 게 아니고 식량지원을 탈레반까지 확대하는 거” 라고 귀뜸해 주자


“아! 그건 나중에 처리하시기로······?”


“얘기 나온 김에 결정을 짓고 하루라도 빨리 진행시키는 게 D-day를 위해서 좋을 것 같아서, 어짜피 이 일은 이 친구들이 해야 하잖아”


“그거야 당연히 그렇지요” 하고 캠벨 대령이 수긍하자


“좀 전에 비선라인으로도 확인해 봤는데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상반기안에 D-day가 결정돼”


크롬웰 사령관이 결정적인 정보를 말해주자 캠벨 대령이 놀라며


“시점이 예상보다 훨씬 앞당겨지네요?” 묻자


“그래, 그래서 우리가 한시라도 서둘러서 협상을 마무리해야 희생을 최소화할 수 있어 그래서 오늘 이 친구들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고 결정을 내려 실행에 바로 들어갈 수 있게 해야 해”


크롬웰 사령관과 캠벨대령의 이해 못 할 대화를 듣고만 있던 이산과 빌리는 크롬웰 사령관의 마지막 대화에서 자신들에게 엄청난 비밀정보를 알려주겠다는 눈치를 채고 조용히 집중하며 기다렸다.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은 일급 기밀정보로 분류된 내용으로 칸다하르 뿐만 아니라 아프간니스탄 전체에서도 알고 있는 사람이 열명이 채 안되니 귀관들도 듣고 알고 있기만 하도록, 나와 캠벨 대령의 좀 전 대화에서도 잠깐 언급됐지만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상반기전에 우리는 이곳에서 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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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8. 다운타운 ; 또다른 세상과 CIA 에이전트 +2 22.06.01 1,509 4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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