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글을 쓰고 싶다는 발칙한 생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판타지로 읽는 재미까지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단 건방진 생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과도한 희망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내용이 되었으면 하는 주제 넘은 바람을 가지고 도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