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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밌긴한데 이때 나는 모르고있었다 기법은 필살기처럼 루즈해지는 구간에만 넣는게 좋지 않을까요? 벌써 세번째 보는거같은데..
찬성: 11 | 반대: 0
건투를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컬렉터로 일하는 내용이 아니라 억울한 사람들 대신 보복 해주는 내용 뿐이네
찬성: 12 | 반대: 2
아끼지 마지 않는 - 아껴 마지않는
중간에 유투버 있네요 그리고 정식 명칭은 유튜버입니다. 너튜버로 바꾸심이 나을듯
비용에 비해 안된거 아닌가요~?
요즘은 '그닥' 이라는 말 잘 안쓰지 않나요? 한번 입에 붙으면 계속 쓰게 되니 안좋은 단어 같습니다.
중간에 탈자가 조금씩 있는거 같아요. 조명 온오프가 되면 좋겠네요. 그림 볼 때 조명 세면 잘 안보이던데
잘보고갑니다
아끼지 마지 않는 -> 아껴 마지않는
미술인척하는 복수 소설
이 때까지만 해도 나는 모르고 있었다... 이러는 건, 우연적인 전개를 지양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그러시는 건가요? 굳이 하셔야 한다면, 1화 끝 부분에 쓰셔서, 다음편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시는게 어떠실지.. 그냥 이런 의견도 있다고 참고만 해주세영..
이게미술소설임?명청한주변인과 딴짓하는 주인공 소설인데?
꼭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사람이 나타나는 전개는 식상해서 아쉽네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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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