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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뒷목에 단검을 찔러넣은게 둘째가 아닌건가요. 묘사 상으로는 뒷목에 칼이 꽂힌 둘째가 촛대를 들고 침대에 올라가는데.
찬성: 2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3
출발이 깔끔하네요 뒷정리하고 가뿐하게
찬성: 3 | 반대: 5
와.. 작은아버지 후계자들이 작살났군요. 건필
찬성: 4 | 반대: 1
머리통엔 수분이 가득하니 불속에 넣으면 불이 죽는게 맞죠 그리고 전향적이라는 말은 상대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라는 뜻이니 다른 표현을 쓰시는게..
찬성: 19 | 반대: 3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2
잘보고갑니다
조카를 거뒤서 돌봐준거만도 감사한 일이지
찬성: 6 | 반대: 5
내외면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같이아닌가요? 작은아버지 내외의 무관심 다음 표독스러운 눈빛... 어느게 맞는건지
찬성: 9 | 반대: 2
즐감!!
건투를 !
읽어서 1화 넘기기 힘든 캐릭터들....을 배출하는.재주가 있으시네요. 적당한 상황설정이 힘드니 정말로 존재하기 힘든 캐릭터를 어거지로 만드는건가요??? 흐으음.
찬성: 39 | 반대: 12
크 어짜피 튈거면 다죽이고 돈좀챙기고 튀어야지
찬성: 1 | 반대: 1
뭐지... 자기들 대신 제국 간다면 오히려 떨어지는 낙엽에도 다칠까 부는 바람에 날아갈까 조심스럽게 대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과 대사를 할 거면 그에 대한 빌드업이나 뭐 그럴 듯한 암시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냥 뭐 역할이나 환경을 무시하고 주인공을 돋보이게? 이게 돋보이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런 도구로 쓰고 버리네...
찬성: 42 | 반대: 8
이번이 데뷔작이신가 뭔가 글이 어지러운데
찬성: 8 | 반대: 1
보기싫으면 안보면되는데 굳이 감내놔라. 배내놔라 이러쿵 저러쿵ㅋㅋ 마!!! 니들이 소설써봐라!! 글도 못쓰는것들이 ㅋ 아주그냥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들
찬성: 2 | 반대: 17
건필입니다
찬성: 2 | 반대: 1
???: 무공의 모든 기술 파훼가 가능하나 속도만은 파훼하지 못하네
찬성: 1 | 반대: 0
늦었지만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뭐 소설이니 뭐든지 가능하겠네요.
제먹에 망나니가 빠짐거 닽아요 ㅎㅎㅎ
차라리 주인공이 친자가 아니기에 작은아버지의 첫째가 제국으로 가게되어서 저 삼형제가 들이닥친거라면 받아들이기 좀더 쉬웠을지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아무리 소설이 작가의 상상의 결과물이고 마음이라고해도 기본은 좀 지켜야지요,, 가족관계설정이 완전 개판이군요,,
조심스럽게 대하긴 개뿔. 그냥 병ㅅ만들어서 가서도 고생하라는 질나쁜놈들 묘사인데 억까도 적당해야지
자기 거둬둔 사람 자식 싹 다 죽이고 시작하는게 맞아요?? 그래도 5년이나 밥은 줬는데...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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