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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ba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실제 그리스로마신화의 내용에서 신의 이름을 부르면 강림하는 경우가 여러번 나옵니다. 이에 착안하여 이 소설에도 그런 설정을 넣었습니다.
(2) 모든 신이 부른다고 나타나는 게 아닌, 단 2명의 신만이 부를 수 있기에 남용될 거라 여기지 않습니다.
(3) 한 번 기도를 할때 신의 이름을 수십번을 외는 경우는 제 상식선에선 있지 않아서 가능하다고 여겼습니다.
(4) 설령 신을 부르는 방법을 안다고 한들, 감히 신을 부를 이들이 얼마나 될 것이며 그걸 감당해낼 수 있을지는 개개인의 몫으로 남겨두었습니다.
결론은 이 설정은 그대로 밀고 나가겠다는 것이지만, 다시 한 번 그 타당성을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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