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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는군
찬성: 10 | 반대: 2
신고된 댓글입니다.
생겼네
찬성: 0 | 반대: 1
거절하면 된다는 것이 상식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강제로 보내졌다는 소리는 없었고, 게임만 하던 아들이라 뜬구름잡는 소리라고 생각들었겠죠 마지막에는 어머니도 패닉상태일텐데
찬성: 11 | 반대: 1
모바일에서 댓글 신고 못하나요?
찬성: 2 | 반대: 1
신선하다
찬성: 0 | 반대: 0
가본 이란건 대체로 가봤다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는데요... 간사람과 가지않은사람이 더 알맞을듯
수없이 봤음에도 놓치는 게 있습니다. 그걸 찾아주셨네요. 귀중한 오류 지적 감사드립니다.
0% 수 천 -> 수천
수정완료. 감사합니다. 디테일하시네요.
있었따 보고 투명드래곤이 생각나네요
슈비두밥!
찬성: 1 | 반대: 0
밥은 먹고가지
밥이 식기 전에 돌아올 줄 안 건 아닐 텐데 말이죠.
마지막 부분에 '내가' 라는 말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 엄마 부분에는 "내가 안된다고" 보다는 "엄마가 안된다고"가 낫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ㅎ..
적절하다 판단해서 수정했습니다. 세심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글이 너무 난잡해
ㅋㅋㅋ멀리서보니까웃기네ㅋㅋㅋ저거 방에서 게임하던 아들이 갑자기 그리스로마신화갔다가 세상을 구해야한댁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제목이 참....
찬성: 4 | 반대: 0
신이 이곳으로 쳐들어오지 않게 막아달라는 뉘앙스가 풍기지 않냐는 말은 도저히 공감이 안되는데... 대체 뭘 보고??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제목 어그로에 끌려 들어오긴했는데, 괜히 온듯.
잘보고 갑니다~^^
헐 엄마 패닉하겠네... ㅠㅠ
음...보통 저런걸 주워서 안하지 않나? 백퍼 바이러스 뜰 각인데 ㅋㅋㅋㅋ 온우주가 너를 가라고 밀어주고 있어 같은느낌? 차라리 담담한 캐릭으로 만드시지
음. 더 보면 눈만 피곤할듯.
어머니 패닉각
잘 보고 있어요.
잘보고가요
닥치고 꺼져! 이런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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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