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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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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ㅎ
그냥 둘 다 안 다가가고 도망칠수도 있잖아요 내가 갈게는 뭐죠
경민이 꿈이라 여길 때이기에 자신이 희생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일반 인간의 육체기에 둘 다 도망쳐도 순식간에 잡힙니다ㅎ
상태는 버리고 간겨??
집에 놔준 상태입니다ㅎ
몇미터나 날라가서 기절까지했는데 그냥 나둬도 되는건가?
제가 설명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추가 설명은 해놨고 이후 제대로 수정해놓겠습니다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ㅎ
뭔가가 이상하다
어떤 부분이 이상한 지 적어주시면 나중에 참고해서 수정하도록하겠습니다ㅎ
잘 읽었습니다
건필
잘 보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음? 친형 같은 성태 맞고 날라갔는데 걱정도 하지 않고.....그대로 택시 타고 가네....
상태형은 얼마나 멀리 날아갔길래 신경도 안쓰는거지?
경천지동이 아니라 경천동지 아닌가요?
상태를 엎고 갔으니 길가에 둔거죠?
크흠 성태야ㅠㅠ 미안하다 작가가 너 싫다고 그러는거 같아 ㅠㅠ
잘봤습니다
역시 자폭에 휘말린 2명이 나머지를 가지고 있겠네
잘보고 갑니다~^^
굿
렙톤은 뭐고 하급포션은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건가요? 저 시점에선 시스템이고 뭐고 없는거 아닌가요? 혼자 집에가다 물렸다고 해도 별 차이 없었을거 같은데 쓸데없이 친구가 껴서 내용이 지저분한 거 같네요
원래 뱀파이어와 시스템은 대립되는 메커니즘. 그러나 시스템을 통한 뱀파이어는 직업으로 인정. 시스템과 뱀파이어를 붙여버린 강력접착제는 성서. 애초에 시스템은 뱀파이어의 것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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