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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의 병기고

방명록


  • Lv.42 청호접
    2020.06.29
    01:30
    요즘은 뭐하시나요?
  • Lv.69 k4******..
    2019.08.22
    19:30
    작가님 돌아오세요
  • Lv.34 [탈퇴계정]
    2019.03.26
    19:00
    이세멸 딱 2화까지 읽었는데 어떻게 제가 거기서 빠져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간신히 3화로 넘어가려는 걸 참았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할 일이 태산이라 미뤄둘 수밖에 없지만, 나중에 꼭 읽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글의 공지글을 보니 차기작에 힘쓰시는 중인 것 같은데, 힘내세요!
  • Lv.38 싸버린둘리
    2019.02.19
    21:05
    신작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피아를 뒤집어버릴 필력을 보여주십시오...!
  • Lv.99 visu
    2018.05.03
    09:09
    공모전 작가분에게는 쪽지 발송이 안된다고 떠서 무뢰하게 보일수는 있으나 방명록에 의견 개진을 하려고 합니다.
    예전같이 글의 가지수가 적었을때는..인물 사건 배경 3가지를 다 따로보고 독자들이 글에 관심을 가졌지만 현재 같이 많은 소설이 양산되는 상황에선 주로 소설의 발단 부분 첫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바로 끌리면 약간 이상하더라도 끝까지 읽지만. 첫부분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비판과 댓글이 난무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힘법사 같은 경우 주제 넘지만. 글을 관통하는 주제와 글의 제목이 동일시 돼지 않는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처음엔 제목때문에라도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sss나 사상최강 등등에 시달렸던 분들이라면 바로 패스할거라고 봅니다.
    소설 구성에 해당하는 전개 부분은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요새 사람들이 중요시 하는 발단 부분에서 특히. 어머니와 관련된 부분. 왜 내가 이게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해주는 부분에 사람들이 너무 안좋게 보시는 부분이 많은것 같아 작가님이 한번 고민을 해보시는게 좀 좋을거 같습니다. 매끄럽지가 않다고 해야하나. 이건 댓글 부분이나 기타 작가님의 글을 추천해준 분들의 추천글등을 읽어보시고 참고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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