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칼각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오랫 동안 공직 생활을 하며 틈틈이 장르와 순수를 넘나드는 작품을

써오고 있습니다.  

 가끔 쓸쓸한 날에는 진한 블랙커피를 마시며 베토벤의 5번 교향곡과

G선상의 아리아를 즐겨 듣는 낭만주의자이기도 합니다.

작품 집으로는 전자책 ‘검정풍뎅이’, ‘사슬’, ‘끝없이 펼쳐진.... 등이 있습니다.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