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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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심은데 콩 나고..;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덕분에 언니 찾았는데 다짜고짜 미술학원? 일단 감사부터하고 사례도 하고 그런다음 사정 얘기해서 초대해야지. 나이도 적지 않을텐데 예의라고는.. 쯧
찬성: 32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ㄱㅇ
?ㅋㅋㅋ? 아랫님말처럼 주인공덕분에 언니찾았는데 연락해서 한다는게 아픈사람데리고 간다는게 미술학원? 개념을 판타지로 배우신듯?
악역이 너무 진부한데..
찬성: 3 | 반대: 0
흠.. 근데 확실히 정 뭐시기 평론가 씨가 좀 경우가 없긴 한 듯. 1. 전화로 감사인사, 미팅 잡고 2. 현실에서도 감사인사, 식사 대접, 커피 마시면서 아이 칭찬, 정보 수집, 아이 미술학원에서 미술 실력 확인 겸 피드백 제안 3. 미술학원 가서 ohohhhh 하는 게 도리에 맞을 듯
찬성: 15 | 반대: 0
저 정영주라는 사람... 본인이 은혜입은거아닌가요... ? 굉장히 무례하고 생각도 없고 재수도 없네요. 퉤!
찬성: 22 | 반대: 0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미술학원보내면 오히려 천재성 깎일텐데..? 유명비평가라는 양반이 천재보고 꼴랑 보내는게 미술학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
글이 뭔가 대화의 흐름이라던지 전개가 핀트가 묘하게 어긋나네
찬성: 14 | 반대: 0
전개 진짜 이상하고, 엄마 계속 호주머니만 만지작거리는 건 왜 자꾸 나오는 건지...
찬성: 9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빌게이츠 컴퓨터학원 보내는 소리네 ㅋㅋㅋ
찬성: 7 | 반대: 0
즐감!
잘 보고 있어요.
나만 이상하게 본게 아니네 ㅋㅋ
찬성: 1 | 반대: 0
상상 속 맘충 그려놓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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