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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눈을 비비는 행위?가 마계로 가는 방법인가 봅니다.. 다른 마검사들처럼 도구(?)가 필요하지 않아서 좋네요.
찬성: 2 | 반대: 0
저를 동정하지 마thㅔ요!
찬성: 1 | 반대: 0
눈물이 아니라 비비는 거였나.
찬성: 0 | 반대: 0
마계로 갈때마다 시야를 잠깐 가려야 하니 위급한 상황에 위험할수도 있겠내요
진짜로 이계에 건너온 인물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너무 좋네요. 눈물을 흘리고 닦는 모습이 트리거가 된 것도 그렇고 어느 한군데 거를 게 없는 소설이네용. 너무 멋져용
찬성: 3 | 반대: 0
손가락 사이로 보이는 마계의 모습이 진짜 넘 멋있어서 페이지를 못넘김ㅜㅜㅜ 와 진짜 갓작이다. 작가님 이대로만 쭉 해주시면 유료되도 따라가겠습니다!
이번생 마지막? 의뢰가 실패하나보네
건필
작가는 이영도의 소작농인가?
다음생에는 꼭..!!
칼 까지 칼까지
빨리 유료화됐으면
찬성: 0 | 반대: 1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이번 생에서 볼프가 죽을 거라는 걸 미리 알려서 김을 뺄 필요가 있을까요? 굳이 지금 안 알려도 이야기 진행에는 지장이 없는데요.
마계에 들어간 인간들끼리는 텔레파시가 되는걸로 하시죠.. 슛한번 할 때 열마디하는 농구만화가 생각나서 몰입이..
두개골를 -] 두개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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