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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찬성: 0 | 반대: 0
묘지기 설정이 정말 너무 좋습니다. 어떻게 보면 묘지기에 가디언 성향을 섞은 듯한 느낌이 나네요. 진짜 세계관 섬세한듯
찬성: 7 | 반대: 0
건필
잘보고갑니다
무심결에 턱을 매만졌다 다음에 줄 띄어쓰기 ㄱㄱ
감사합니다...^^
저런 우리 주인공이 문과로구나 축복받은 이과 였다면 발전기정도 만들수 있었을 텐데
찬성: 6 | 반대: 0
이과였다면 무연화학 만들어서 총기재현까지 가능했을지도?
찬성: 3 | 반대: 2
곡갱이는 강원 경상쪽 방언이라네요 곡괭이가 표준어입니다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문과 주인공이 또...!
찬성: 2 | 반대: 0
ㅋㅋ 충전기 다시 충전시킬려면 전압조절해서 전기 마법으로 충전시켜야 할텐데 그건 진짜 도박이고 그렇다고 충전기 만드는건 불가능하고 발전기는 어느정도 지식있으면 간단한건 만들수 있긴 한디... 전기마법 쓸수있으면 별로 필요없지만... 밧데리에 직접적으로 전기 약하게 먹여보고 안되면 터지는거지 뭐
.... 화약 만드는법 쉬운데 흑색화약 같은 경우 재료도 나름 구할 수있고
신고된 댓글입니다.
근데 발전기나 흑색화약만드는방법을 의식하고있지않으면 기억할 일이 없죠
잘 보고 갑니다.
흑색화약은 황 숯가루 초석만 섞으면 되는데 초석을 구하는거랑 비율 보관등 신경써야할께 많죠
잘 봤어요.
묘지기는 무슨 아무말대잔치하는건다 말이 이상해
이과가 화약만들고 총만들어 쏠 수 있을거라는건 에바죠 ㅋㅋ
아니 용사인데 안 들여보내줘...???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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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