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이 너무 많다

ver 0.170603

■ 맞춤법/띄어쓰기

52화와 그 이전에 지적받은 맞춤법과 비문을 고쳤습니다. 

지적해주신 지놎 님, 혼돈군주 님, ksy9411 님, playture123 님, 은색의왕 님, 장과장02 님, 광2 님, 이반 님, 플럼베리 님, 제자리로 님, 아에나리온 님, 악소진 님, 류융 님, FAD 님, 白天對天 님, 클루루 님, 백래도 님 감사합니다.

■ 표지

다들 아시다시피 5월 19일부로 문피아와 계약하고 표지가 추가 되었습니다.

ver 0.170515

■ 맞춤법/띄어쓰기

34화와 그 이전에 지적받은 맞춤법과 비문을 고쳤습니다. 

지적해주신 bluestar1224 님, 로켓 님, 궁금행 님, n6720_anhyojun13 님, 클루루 님, 병서생 님, 악소진 님, 박철수 님, 클루루 님, 은색의왕 님, 재별 님, playture123 님, 귀신수 님 감사합니다.

■ 소개글 교체

이전: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용사로 선택받은 임시우는 이세계에 떨어지고 만다. 그러나 아무런 재능도 없었던 시우는 갖은 고생을 하다 삼류 모험가로 고독하게 늙어 죽는다. 하지만 그것은 끝이 아니었다. 어째서인지 시우는 이세계에 처음 떨어진 순간으로 돌아온다.

"이번에야말로 후회 없는 삶을 살겠어!"

···그리고 시우에겐 이 두 번째 기회가 끝이 아닌 것 같다.

이후:

 [무한회귀][이세계][판타지]

임시우는 자신이 왜 이세계에 떨어졌는지 알지도 못한 채 삼류 모험가로 고독하게 늙어 죽는다.

하지만 시우가 다시 눈을 뜬 곳은 자신이 처음 이세계 '시안'으로 소환된 장소였다.

죽음은 이야기의 끝이 아니었다.

ver 0.170512

■ 맞춤법/띄어쓰기

31화와 그 이전에 지적받은 맞춤법과 비문을 고쳤습니다. 

지적해주신 개더라이트 님, 권따또 님, auop 님, 악소진 님, 궁금행 님, 티말 님, 멤버 님, playture123 님, 병서생 님, n6720_anhyojun13 님, 二月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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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띄어쓰기

25화와 그 이전에 지적받은 맞춤법과 비문을 고쳤습니다. 다만 문장 그 자체의 오류가 없는 경우나 제가 의도한 경우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지적해주신 은색의왕 님, 겨란거자 님, 박철수 님, FAD 님, 악소진 님 감사합니다.

ver 0.170502

■ 맞춤법/띄어쓰기

21화와 그 이전에 지적받은 맞춤법과 비문을 고쳤습니다.

지적해주신 융도 님, 류웅 님, FAD 님, Brav 님, 궁금행 님 감사합니다.

■ 프로필 추가

제 서재 ‘내소개’ 란에 프로필을 추가했습니다.

저는 그 이전까지 장르 단편소설을 써왔고 관련한 작품의 링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세요.

■ 연재 시간

원래 오전 08:15에 올리기로 했는데 최근에 잘 안되고 있습니다. 늦어지게 되면 쪽지를 보낼까 생각도 해봤는데, 쪽지를 받으면 사람이 괜히 설레잖아요? 근데 그게 작품 늦게 올라온다 이런 쪽지면 받는 사람 기분이 별로 안 좋을 거 같아서 그냥 안 보낼려고요. 하루 지나기 전에 올라오겠거니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비축분을 마련해서 다시 정상적인 연재 시간을 맞추게 되면 알려드릴게요. 

제 능력이 미진하여 생기는 일이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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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띄어쓰기

16화에 지적받은 맞춤법과 비문을 고쳤습니다. 유난히 많았네요.

지적해주신 판무광. 님, 삼절필살기 님, 언문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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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띄어쓰기

15화 이전 지적받은 맞춤법과 비문을 고쳤습니다. 연재소설에 익숙하지 않아 오탈자나 비문, 맞춤법/띄어쓰기가 확인이 잘 되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지적해주신 클루루 님, 이사퀘사이 님, 열파참 님, 한울자락 님, 월광사수 님, 자와라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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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횟수와 시간

며칠간 연재 시간에 대해 고민을 하며 여러 시간대에 올렸고 오전 08시 15분이 괜찮다고 판단했습니다. 앞으로 그 시간대에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주간 연재 횟수의 경우, 기본적으로 일일연재이나 연참대전을 위해 비축분을 모으고 있습니다.

■ 표지

대외적으로 표지가 구리다는 의견을 수렴해 삭제하고 기본 표지로 돌아왔습니다.

■ 맞춤법/띄어쓰기

11화 이전 지적받은 맞춤법을 고쳤습니다. 연재소설에 익숙하지 않아 오탈자나 비문, 맞춤법/띄어쓰기가 확인이 잘 되지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지적해주신 한울자락 님, 구거궁문 님, 일곱바다 님 감사합니다.

■ 댓글란 운영

하나하나 답댓글을 달지는 않지만 모두 보고는 있습니다(그래서 어그로성 댓글은 삭제도 하고 있습니다). 답댓글을 달지 않는 이유는, 가끔 무슨 답댓글을 달아야할지 애매한 댓글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의견을 듣고 싶으시면 쪽지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한]

우와.. 여기 제 닉네임이...ㅠㅠㅠㅠㅜ

[김영한]

영광입니다요 !!!

[대구호랑이]

잘보고 갑니다~^^

[실리콘갑빠]

꿀잼이네!

[벤팁]

정주행중인데 문법적으로 오류가 많네요... 이게 수정받으신거라니 ㅠㅠ
상황파악 자체도 안되고 이해도 안가는 그런 글들이 몇개 있더군요..

[스콰싯]

소개글 많이 좋아지셨네

[ta*****]

20대남자들은 돈주고 보지마시길

[알퀘이드]

메갈 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