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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래 님의 서재입니다.

슬기로운 문명생활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게임

유료 완결

위래
작품등록일 :
2020.08.03 19:55
최근연재일 :
2021.12.25 23:55
연재수 :
333 회
조회수 :
1,813,373
추천수 :
73,670
글자수 :
1,91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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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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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8.13 00:00
조회
4,278
추천
191
글자
12쪽


작가의말

위래가지마 님, 마눈특식비 님, k4134_rnjs9228 님, 슬문생2부 님, 쏠배감펭 님, 야천님신도 님, 이윤복 님, k9601_sjmjessica 님, 8시코인 님, n7353_dhs547 님, nn11 님, nn11 님(2회에 걸쳐), 상아이모 님, 상아이모 님, 상아이모 님, k201_tetu0131 님, 열피카츄 님, wlgp1377 님, 공자커피값 님, PPTP 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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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4

  • 작성자
    Lv.54 lliliill
    작성일
    21.08.15 00:09
    No. 61

    작가님 쪽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주행 달리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4 | 반대: 5

  • 작성자
    Lv.37 아으
    작성일
    21.08.15 09:42
    No. 62

    완결고생하셨습니다. 쪽지도 센스만점. 묵혀놓은거 달리러갑니다.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45 교섭
    작성일
    21.08.15 10:13
    No. 63

    지금 150화 보는중인데 완결쪽지라니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54 겨리222
    작성일
    21.08.15 20:36
    No. 64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41 열피카츄
    작성일
    21.08.16 01:19
    No. 65

    작가님 너무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17 미켈리
    작성일
    21.08.16 02:17
    No. 66

    완결 축하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있었는데 즐겁게 읽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67 잘되기를
    작성일
    21.08.16 04:34
    No. 67

    잘보고갑니다.
    평소 작품을 볼때 작가를 보기보단 작품을 본다는 마음이기에
    논란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그냥 봤습니다.
    분명 그 논란은 짧게 보아도 저 개인과는 맞지 않는 말이지만
    작품은 저 자신에게 너무나도 맞았습니다.
    평소 문명 워해머토탈워2 유로파유니버셜리스4 같은
    겜은 좋아했던 저이기에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다음작은 어떻지 모르지만 그 작품도 작품만을 보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찬성: 10 | 반대: 18

  • 작성자
    Lv.67 사과쯥
    작성일
    21.08.17 12:51
    No. 68

    작가님 완결 축하드립니다!!! 외전도 계속 이어졌으면 했지만...ㅠㅠ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42 지니J
    작성일
    21.08.18 13:20
    No. 69

    완결 축하드려요 그동안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5 | 반대: 4

  • 작성자
    Lv.36 우칩
    작성일
    21.08.28 22:47
    No. 70

    수고하셨습니다! 이틀 전에 이 글의 1화를 열었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오늘 제가 완결편을 닫았군요... 정말정말정말 재미있고 기승전결도 좋고 용두사미 결말이 아니라 와 이보다 완벽한 엔딩은 없다 작가님의 바짓가랑이를 잡을수가 없다 싶은 엔딩이라 지금 와......... 그냥... 좋네요 너무 좋았어요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모든 이야기가 좋았고 이 글은 제 마음속에 깊게 남을 거에요 인간의 모든 창대한 가능성을 긍정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조금 더 나아질 수 있고 더 뛰어날 수 있다는 것과 결국 인간은 초월적 존재 아래 있을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 그리고 성운과 다시 성좌들과 그리고 사도들 나아가 만성전의 모든 인물들은 이제 새로운 게임판을 시작하리라는 것마저도 아.... 너무 좋아요... 마음 같아서는 댓글 제한 3천자를 다 채우고 싶어요 초반부에는 글을 한 명 한 명의 캐릭터 빌드업이 세심해서 감탄하고 중반부에는 인간 아닌 것과 인간인 것의 엮이는 이야기에 재미있어하고 신화와 마법과 과학과 종교가 섞이는 세상을 상상해내는 것 이상으로 이렇게 어색함 없이 개연성 충만하게 전개한다는 것에 정말 놀라워하다가 후반부 가서는 그동안 쌓아올린 모든 벽돌들이 장엄하고 거대한 건축물이 되는 것을 보는 감동 같이... 해내왔거나 경험했거나 함께한 모든 것들이 엮여서 결국 결말이 나는 거에... 후반부 내내 울었네요... 정말 제게 최고의 작품이었습니다 사실 작년 초반에 한 글의 엔딩에 다다라 찬란함을 느낀 이후로 소수의 글을 제외하고서는 감흥을 느끼지 못해서 내가 웹소에 질린걸까? 너무 클리셰 혹은 감성에 익숙해져서 이제 무언갈 더는 느낄 수 없나? 고민하기도 했는데 1년 반만에 제 최고의 작품이 되셨어요 아 정말... 최고였어요.... 진짜 모든 게 너무 좋았네요 이런 작품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7 | 반대: 3

  • 작성자
    Lv.90 lcy
    작성일
    21.10.07 17:59
    No. 71

    어제 밤에 작품발견하고 지금 다 봤습니다 용두사미 엔딩이 범람하는 시대, 이 작품을 봐서 정말 좋았습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58 반길
    작성일
    21.10.07 18:40
    No. 72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읽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50 진서하
    작성일
    21.12.09 04:50
    No. 73

    늦게 완결을 봤지만 후반부에는 정말 몰아치는, 끊을수 없는 흐름에 휩쓸린것 같았습니다. 끝내 도달한 결말에서도 만족했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이 글을 읽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역시 글을 읽는건 제 최고의 취미이자 행복이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1 안민찬
    작성일
    22.02.02 14:49
    No. 74

    댓글 검열당하나?

    찬성: 4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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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100 G 307. 사람의 형상 +14 21.08.06 961 108 13쪽
306 100 G 306. 만마가 꿈틀거리고 +14 21.08.05 954 117 14쪽
305 100 G 305. 두 번째와 세 번째 +18 21.08.05 949 110 14쪽
304 100 G 304. 소전시실:도래자의 탄생 +23 21.08.04 956 121 12쪽
303 100 G 303. 대전시실:과거관 +12 21.08.04 950 112 14쪽
302 100 G 302. 도래자는 누구인가 +29 21.08.03 962 151 13쪽
301 100 G 301. 백도어 +31 21.07.31 955 142 11쪽
300 100 G 300. 천공성의 비명 +16 21.07.31 941 108 14쪽
299 100 G 299. 그토록 두려워 하는 +28 21.07.30 934 125 12쪽
298 100 G 298. 분노의 이유 +16 21.07.30 935 107 12쪽
297 100 G 297. 진정한 달맞이 계획 +33 21.07.29 941 134 11쪽
296 100 G 296. 바우스탄 성소의 그늘에서 +16 21.07.29 931 107 15쪽
295 100 G 295. 결전 체계 +6 21.07.29 926 97 12쪽
294 100 G 294. 만신전의 마지막 사도 +31 21.07.27 955 134 13쪽
293 100 G 293. 분개했기 때문에 +15 21.07.27 937 114 13쪽
292 100 G 292. 이럴 생각은 없었지만 +28 21.07.26 931 124 11쪽
291 100 G 291. 파비랑의 황금새 +16 21.07.26 936 126 12쪽
290 100 G 290. 신들께서 내려오시니 +8 21.07.26 940 112 11쪽
289 100 G 289. 신의를 알기에 +25 21.07.23 941 140 13쪽
288 100 G 288. 타천의 풍경 +10 21.07.23 924 113 17쪽
287 100 G 287. 압제 운명 플레이 +19 21.07.22 882 106 12쪽
286 100 G 286. 상처입은 자들 +13 21.07.22 864 95 12쪽
285 100 G 285. 두 세계 +8 21.07.22 863 85 13쪽
284 100 G 284. 확인 또는 취소 +19 21.07.21 850 106 12쪽
283 100 G 283. 달 부수기 +10 21.07.21 845 81 12쪽
282 100 G 282. 종말에게 종말을 +26 21.07.20 849 111 12쪽
281 100 G 281. 우리 의지의 대행자 +15 21.07.20 843 97 11쪽
280 100 G 280. 신들 조차도 기적을 +9 21.07.20 851 74 12쪽
279 100 G 279. 과거와 미래를 이으며 +15 21.07.19 848 88 16쪽
278 100 G 278. 우리가 더 빠르다 +6 21.07.19 839 79 13쪽
277 100 G 277. 해킹 +14 21.07.16 853 93 13쪽
276 100 G 276. 삼위일체 +11 21.07.16 850 75 13쪽
275 100 G 275. 달이 기울고 +13 21.07.15 854 79 12쪽
274 100 G 274. 휘젓기 +8 21.07.15 857 87 12쪽
273 100 G 273. 사람의 문제 +14 21.07.14 860 88 13쪽
272 100 G 272. 우리가 만든 도시 +6 21.07.14 856 78 11쪽
271 100 G 271. 이 사람에게 이 사랑을 +13 21.07.13 872 89 15쪽
270 100 G 270. 드래곤의 조건 +26 21.07.13 878 95 13쪽
269 100 G 269. 거대한 산 하나가 +13 21.07.12 857 83 11쪽
268 100 G 268. 개는 안 된다 +8 21.07.12 851 75 14쪽
267 100 G 267. 달맞이 계획 +18 21.07.09 871 86 13쪽
266 100 G 266. 아바르틴 욘다 룸 +10 21.07.08 879 82 16쪽
265 100 G 265. 하늘을 엿보는 법 +18 21.07.07 890 98 13쪽
264 100 G 264. 기도 하세요 +14 21.07.06 870 75 14쪽
263 100 G 263. 요정이라 해도 +11 21.07.05 865 77 15쪽
262 100 G 262. 은신 은폐 위장 변신 +13 21.07.02 873 86 14쪽
261 100 G 261. 운명을 흔들고 +9 21.07.01 887 71 15쪽
260 100 G 260. 사정청취 +13 21.06.30 888 68 12쪽
259 100 G 259. 하늘의 그물 +7 21.06.30 895 73 13쪽
258 100 G 258. 정모 주의 +10 21.06.29 904 80 15쪽
257 100 G 257. 네 번째 적 +11 21.06.26 926 77 16쪽
256 100 G 256. 하나의 불완전한 제국 +9 21.06.24 939 80 13쪽
255 100 G 255. 별이 빛나는 밤 +13 21.06.22 946 108 13쪽
254 100 G 254. 하이브리드 +8 21.06.18 946 84 13쪽
253 100 G 253. 파사의 빛 +12 21.06.16 943 98 14쪽
252 100 G 252. 하늘과 땅이 싸우면 +15 21.06.15 955 97 14쪽
251 100 G 251. 새 시대의 신화 +19 21.06.11 941 88 13쪽
250 100 G 250. 분노하는 자가 온다 +7 21.06.10 928 80 11쪽
249 100 G 249. 어떤 공백 +5 21.06.09 925 86 12쪽
248 100 G 248. 두 번째 사도 +7 21.06.08 932 79 13쪽
247 100 G 247. 기적에 가까운 +4 21.06.05 912 80 12쪽
246 100 G 246. 붉은 땅으로 가리라 +6 21.06.04 910 76 13쪽
245 100 G 245. 총구 앞으로 머리를 +5 21.06.02 910 60 12쪽
244 100 G 244. 되받아치기 +7 21.06.01 917 61 12쪽
243 100 G 243. 변수 창출자 +17 21.05.28 939 84 14쪽
242 100 G 242. 수 천년 전의 돌팔매 +9 21.05.27 943 71 12쪽
241 100 G 241. 신들이 바라는 것 +3 21.05.26 959 67 12쪽
240 100 G 240. 두 번째 계획 +4 21.05.25 951 80 14쪽
239 100 G 239. 재액의 늑대 +5 21.05.21 961 74 12쪽
238 100 G 238. 저주받은 형제 +6 21.05.20 975 73 13쪽
237 100 G 237. 침투 +10 21.05.18 983 70 11쪽
236 100 G 236. 두 개의 성(공지사항: 연재일 변경) +17 21.05.13 992 94 14쪽
235 100 G 235. 라스다실을 향해 +6 21.05.11 1,000 70 13쪽
234 100 G 234. 바로잡기 +7 21.05.08 1,015 89 15쪽
233 100 G 233. 하늘을 적으로 삼으면 +7 21.05.07 1,039 76 11쪽
232 100 G 232. 창공의 싸움 +6 21.05.05 1,036 88 13쪽
231 100 G 231. 광휘의 드래곤 +13 21.05.04 1,051 85 12쪽
230 100 G 230. 참호 귀신 +16 21.04.30 1,057 96 14쪽
229 100 G 229. 지금 당장 +10 21.04.29 1,069 74 12쪽
228 100 G 228. 부활하는 자 +5 21.04.28 1,079 75 12쪽
227 100 G 227. 사도 회의 +14 21.04.26 1,086 79 12쪽
226 100 G 226. 진짜 이름 +6 21.04.26 1,083 97 12쪽
225 100 G 225. 불완전한 게임 +14 21.04.24 1,077 85 14쪽
224 100 G 224. 예언의 결과 +7 21.04.23 1,052 82 12쪽
223 100 G 223. 대영역의 도전자 +8 21.04.21 1,048 69 14쪽
222 100 G 222. 돈보다 중요한 가치 +9 21.04.20 1,035 71 14쪽
221 100 G 221. 늙은이의 지혜 +10 21.04.17 1,053 70 12쪽
220 100 G 220. 대결 +7 21.04.16 1,059 65 12쪽
219 100 G 219. 위대한 발명가 +12 21.04.14 1,056 78 12쪽
218 100 G 218. 담력 전기 돈 +12 21.04.14 1,069 78 12쪽
217 100 G 217. 폴리비아의 발명가 +7 21.04.13 1,081 76 12쪽
216 100 G 216. 무수한 누수들 +9 21.04.12 1,092 76 12쪽
215 100 G 215. 그날 죽었으니까 +8 21.04.11 1,085 72 13쪽
214 100 G 214. 사람의 문제 +12 21.04.10 1,090 80 13쪽
213 100 G 213. 옛 이야기꾼 +16 21.04.08 1,098 100 11쪽
212 100 G 212. 먼 기억으로부터 +11 21.04.06 1,090 79 13쪽
211 100 G 211. 간섭 없음 +3 21.04.06 1,077 72 12쪽
210 100 G 210. 공화국 +3 21.04.04 1,098 75 11쪽
209 100 G 209. 알고 있는 방법 +8 21.04.03 1,108 82 11쪽
208 100 G 208. 슈바넬 선언문 +6 21.04.02 1,107 77 12쪽
207 100 G 207. 겁화 +4 21.04.01 1,107 76 12쪽
206 100 G 206. 혁명군 +10 21.03.30 1,117 86 11쪽
205 100 G 205. 두 번째 방법 +2 21.03.30 1,113 75 11쪽
204 100 G 204. 우리 모두가 죽어도 +20 21.03.27 1,132 113 19쪽
203 100 G 203. 잔불 +14 21.03.27 1,126 91 14쪽
202 100 G 202. 온건한 혁명 +16 21.03.26 1,134 96 15쪽
201 100 G 201. 사제 첩자 +7 21.03.25 1,142 82 12쪽
200 100 G 200. 두 사람을 축복한다 +27 21.03.24 1,175 111 12쪽
199 100 G 199. 시작 하지 못한 일 +19 21.03.23 1,169 117 12쪽
198 100 G 198. 반환되는 조각 +11 21.03.21 1,164 106 12쪽
197 100 G 197. 미치광이 두 사람 +13 21.03.20 1,162 101 11쪽
196 100 G 196. 균형은 깨졌다 +20 21.03.18 1,161 110 13쪽
195 100 G 195. 조금의 고통 +15 21.03.17 1,148 99 13쪽
194 100 G 194. 가짜 신 전략 +12 21.03.15 1,142 77 11쪽
193 100 G 193. 갱도의 성녀 +4 21.03.15 1,130 71 12쪽
192 100 G 192. 배후자 교단 +6 21.03.14 1,145 78 13쪽
191 100 G 191. 노역장 침입 +3 21.03.12 1,154 70 12쪽
190 100 G 190. 효율적으로 +7 21.03.11 1,167 76 12쪽
189 100 G 189. 신벌 +7 21.03.10 1,207 78 12쪽
188 100 G 188. 평범한 지옥 +10 21.03.09 1,202 89 12쪽
187 100 G 187. 사냥개는 냄새를 쫓고 +4 21.03.07 1,214 86 12쪽
186 100 G 186. 기만을 기만하기 +10 21.03.06 1,228 90 12쪽
185 100 G 185. 두 번째 선택 +8 21.03.05 1,233 101 11쪽
184 100 G 184. 머릿속에서 +12 21.03.04 1,231 90 11쪽
183 100 G 183. 머리 후리기 +6 21.03.03 1,239 81 13쪽
182 100 G 182. 천둥지기 +6 21.03.02 1,263 92 11쪽
181 100 G 181. 종족은 다르지만 +13 21.02.28 1,277 101 12쪽
180 100 G 180. 사도 제3 석 +14 21.02.27 1,299 105 12쪽
179 100 G 179. 자동성의 뱀파이어 +11 21.02.26 1,283 95 12쪽
178 100 G 178. 내 대답은 +9 21.02.25 1,278 96 12쪽
177 100 G 177. 붉은 연기 +4 21.02.24 1,281 89 16쪽
176 100 G 176. 강의실의 뱀파이어 +6 21.02.23 1,301 88 15쪽
175 100 G 175. 문명의 바람 +10 21.02.21 1,303 98 11쪽
174 100 G 174. 모험의 세기 +10 21.02.20 1,309 98 14쪽
173 100 G 173. 드래곤의 쓸모 +12 21.02.19 1,319 96 12쪽
172 100 G 172. 전투요새 +7 21.02.18 1,319 82 12쪽
171 100 G 171. 두려움에 맞서 +16 21.02.16 1,316 102 12쪽
170 100 G 170. 드래곤을 상대하는 법 +5 21.02.16 1,319 75 12쪽
169 100 G 169. 믿음에 대한 믿음 +8 21.02.14 1,332 85 12쪽
168 100 G 168. 어리석기 때문에 +10 21.02.13 1,316 96 12쪽
167 100 G 167. 벌레의 감정 +10 21.02.12 1,333 99 12쪽
166 100 G 166. 하늘의 싸움 +8 21.02.10 1,335 93 12쪽
165 100 G 165. 날개들 +14 21.02.09 1,347 91 11쪽
164 100 G 164. 나선날개와 톱날전차 +12 21.02.09 1,373 90 13쪽
163 100 G 163. 말하지 않는다 +10 21.02.07 1,393 105 11쪽
162 100 G 162. 칼론바 제국의 멸망 +10 21.02.06 1,414 103 12쪽
161 100 G 161. 세 개의 교단 +6 21.02.05 1,416 103 11쪽
160 100 G 160. 돌아가는 톱니바퀴 +7 21.02.04 1,405 104 12쪽
159 100 G 159. 가지 않은 길 +7 21.02.03 1,411 102 11쪽
158 100 G 158. 러버펑크 +15 21.02.02 1,438 106 12쪽
157 100 G 157. 역사에 남을 구르기 +8 21.01.31 1,462 116 12쪽
156 100 G 156. 결정된 끝 +6 21.01.30 1,462 104 14쪽
155 100 G 155. 흥분과 계산 사이 +5 21.01.29 1,489 94 13쪽
154 100 G 154. 기만자 고르디우스 +18 21.01.28 1,510 139 13쪽
153 100 G 153. 약속의 구원자 +8 21.01.27 1,526 105 13쪽
152 100 G 152. 야천의 도리깨 +8 21.01.26 1,551 117 14쪽
151 100 G 151. 개미핥기와 흰 거미 +10 21.01.24 1,542 110 12쪽
150 100 G 150. 바로 그 날 +10 21.01.23 1,566 106 13쪽
149 100 G 149. 배는 뒤집어진다 +10 21.01.22 1,596 103 12쪽
148 100 G 148. 시련을 위해 +6 21.01.21 1,621 117 12쪽
147 100 G 147. 고유영역 +9 21.01.20 1,632 116 12쪽
146 100 G 146. 도래자 +25 21.01.19 1,648 131 11쪽
145 100 G 145. 마지막 세계 +11 21.01.17 1,652 120 11쪽
144 100 G 144. 신들의 전령 +17 21.01.16 1,656 119 11쪽
143 100 G 143. 만신전 +10 21.01.15 1,665 114 12쪽
142 100 G 142. 진정한 동맹 +26 21.01.14 1,682 113 13쪽
141 100 G 141. 더 중요한 것 +21 21.01.13 1,672 121 14쪽
140 100 G 140. 잠깐만 +22 21.01.12 1,674 126 11쪽
139 100 G 139. 질서의 힘 +13 21.01.10 1,723 118 11쪽
138 100 G 138. 성벽 틈새 너머 +10 21.01.08 1,670 111 12쪽
137 100 G 137. 당장은 아니겠지 +8 21.01.08 1,675 10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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