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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글이 한번에 올라왔나봐요. 추천은 있는데 코멘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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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묘사가 살아있긴 한데 유이찡 ㅠㅠ
이렇게 캐릭터가 살아있는 소설은 간만이네요. 근데 쥔공 너무 쓰레기다 ㅡㅡ;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는 삼류인생이라니 소름이 돋네요. 주인공의 불행에 이런 말하면 안 될 것 같지만 재밌습니다.
충격과 공포... 근데 완전 제 취향입니다 ㅎㅎ
오! 느낌이 온다. 이건 내 타입이다.
근데 여자가 아무말도없이 돈을자기 멋대로 침대밑으로 숨겼다는것자제부 터가.. 이미 이상하지않나? 700이였는데 50은 그냥두고온건가?
아... 그러고보니 난 저번에 이 부분에서 하차했었지... 멘탈이 나가서..;;
와ᆞᆞ이런글이 왜 이제야ᆞᆞ눈에 ᆞᆞ취향저격이란 말이 ᆞᆞ
아 유이...ㅠㅠㅠ
ㅋㅋㅋ 쥔공 진짜 쓰레기
아 진짜 쓰레기네
분명 여자가 신고하러 도망갔다고 해놓고, 여자가 가만히 집에 있었는데도 그냥 달려들어 찌른다? 논리적으로 안맞는글....여기서 하차.
어와
헐! 재미는 있는데 주인공 나쁜놈이군요 ㅠㅠ
최악의 잘못을 저질러버렸네요... 여자가 집에 있었던게 아니라 나갔다 온 거임
작업 걸던 여자부터 복수해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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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