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윤생이라고 합니다.
저는 제 글을 좋아하는 독자님들과 글을 통해 유쾌한 시간을 갖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간은 너무나 빠르고, 붙잡을 수도 없기에, 남은 시간을 아끼고 아껴서 제 글을 좋아하는 독자님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제가 글을 쓰는 이유이자 보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