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Diov 님의 서재입니다.

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웹소설 > 일반연재 > 스포츠, 일반소설

Diov
작품등록일 :
2017.12.04 19:58
최근연재일 :
2024.04.07 19:32
연재수 :
203 회
조회수 :
1,082,320
추천수 :
33,837
글자수 :
1,875,939

작품소개

2013년, 위대한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은퇴했다.

그로부터 두 달 뒤,
촌구석 스코틀랜드 팀 로스 카운티에 한 남자가 부임한다.
전설의 서막은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시작되었다.


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88 88. 플레이오프 대진 +13 18.07.17 5,915 189 19쪽
87 87. 첫 단추 +21 18.07.10 5,834 210 17쪽
86 86. 프리먼의 인터뷰 +13 18.07.05 5,828 198 17쪽
85 85. 마지막 이적생 (3) +11 18.06.26 5,846 176 19쪽
84 84. 마지막 이적생 (2) +11 18.06.20 6,023 194 17쪽
83 83. 마지막 이적생 +10 18.06.16 5,995 195 17쪽
82 82. 자극제가 필요해 +9 18.06.10 5,926 207 15쪽
81 81. 시스템 +13 18.06.07 6,029 239 13쪽
80 80. 등번호 배정 +28 18.06.04 6,167 236 15쪽
79 79. 최종 검토 +13 18.05.06 6,548 212 15쪽
78 78. 세 번째 선수 (2) +12 18.04.29 6,674 208 20쪽
77 77. 세 번째 선수 +12 18.04.25 6,660 222 15쪽
76 76. 보이드의 선택 (3) +16 18.04.21 6,724 237 14쪽
75 75. 보이드의 선택 (2) +34 18.04.16 6,788 250 18쪽
74 74. 보이드의 선택 +33 18.04.11 6,975 256 16쪽
73 73. 성난 숫사슴들 +14 18.04.07 7,113 246 16쪽
72 72. 완전 다른 팀이잖아 +17 18.04.04 7,156 285 14쪽
71 71. 시작은 이제 수비수로부터 +15 18.04.03 7,239 267 15쪽
70 70. 새로운 시즌 준비 +30 18.03.31 7,543 286 14쪽
69 69. 분주한 이적 시장 +21 18.03.29 7,548 249 15쪽
68 68. 두 번째 선수 (3) +17 18.03.26 7,262 249 15쪽
67 67. 두 번째 선수 (2) +31 18.03.24 7,432 238 18쪽
66 66. 두 번째 선수 +16 18.03.22 7,647 251 15쪽
65 65. 지각 변동 +21 18.03.20 7,692 254 14쪽
64 64. 남을 사람은 남는다 +27 18.03.17 7,675 289 15쪽
63 63. 떠날 사람은 떠나고 (3) +18 18.03.15 7,643 245 13쪽
62 62. 떠날 사람은 떠나고 (2) +19 18.03.14 7,827 237 15쪽
61 61. 떠날 사람은 떠나고 +21 18.03.12 7,689 263 13쪽
60 60. 13/14 시즌 종료 +36 18.03.09 7,885 278 13쪽
59 59. 스코티시 컵 (2) +15 18.03.07 8,066 252 18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