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Diov 님의 서재입니다.

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웹소설 > 일반연재 > 스포츠, 일반소설

Diov
작품등록일 :
2017.12.04 19:58
최근연재일 :
2024.04.07 19:32
연재수 :
203 회
조회수 :
1,081,601
추천수 :
33,811
글자수 :
1,875,939

작품소개

2013년, 위대한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은퇴했다.

그로부터 두 달 뒤,
촌구석 스코틀랜드 팀 로스 카운티에 한 남자가 부임한다.
전설의 서막은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시작되었다.


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48 148. 평범했던 그 날의 오후 +11 21.10.31 1,967 85 25쪽
147 147. 공공의 적 (3) +11 21.10.05 1,933 76 28쪽
146 146. 공공의 적 (2) +9 21.09.16 1,874 76 20쪽
145 145. 공공의 적 +12 21.08.28 1,947 87 22쪽
144 144. 쉬운 상대는 없다 +13 21.08.03 2,578 83 28쪽
143 143. 벌어진 격차 +24 21.06.21 2,188 87 26쪽
142 142. 미끼와 덫 +15 21.02.26 2,410 90 24쪽
141 141. 클래스의 차이 (6) +23 21.01.05 2,433 118 34쪽
140 140. 클래스의 차이 (5) +4 21.01.05 2,006 63 20쪽
139 139. 클래스의 차이 (4) +5 21.01.05 1,975 57 24쪽
138 138. 클래스의 차이 (3) +18 20.10.02 2,275 96 33쪽
137 137. 클래스의 차이 (2) +16 20.08.04 2,318 81 29쪽
136 136. 클래스의 차이 +22 20.05.19 2,545 103 29쪽
135 135. 첫 라이벌 (2) +11 20.03.22 2,462 89 27쪽
134 134. 첫 라이벌 +11 20.02.13 2,646 98 27쪽
133 133. 볼프스부르크 (2) +14 20.01.20 2,526 104 32쪽
132 132. 볼프스부르크 +9 20.01.10 2,457 87 21쪽
131 131. 잃어버렸던 이름 +18 19.12.29 2,670 107 30쪽
130 130. 돌풍의 팀 (2) +10 19.12.16 2,563 103 26쪽
129 129. 돌풍의 팀 +13 19.12.07 2,644 114 23쪽
128 128. 골 넣는 수비수 +11 19.11.27 2,592 102 29쪽
127 127. 결집하는 마음 (3) +11 19.11.14 2,559 99 25쪽
126 126. 결집하는 마음 (2) +8 19.11.04 2,561 88 22쪽
125 125. 결집하는 마음 +8 19.10.23 2,692 95 22쪽
124 124. 미스터 딩월 (2) +8 19.10.08 2,722 100 27쪽
123 123. 미스터 딩월 +11 19.09.25 2,760 106 22쪽
122 122. 사냥개와 들개들 (3) +13 19.09.14 2,704 113 26쪽
121 121. 사냥개와 들개들 (2) +6 19.09.05 2,769 101 23쪽
120 120. 사냥개와 들개들 +8 19.08.25 2,895 99 26쪽
119 119. 임시방편 (3) +8 19.08.16 2,910 107 27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