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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v 님의 서재입니다.

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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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v
작품등록일 :
2017.12.04 19:58
최근연재일 :
2024.04.07 19:32
연재수 :
203 회
조회수 :
1,082,320
추천수 :
33,837
글자수 :
1,875,939

작품소개

2013년, 위대한 감독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은퇴했다.

그로부터 두 달 뒤,
촌구석 스코틀랜드 팀 로스 카운티에 한 남자가 부임한다.
전설의 서막은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시작되었다.


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78 178. 승부욕의 화신 +3 23.04.22 1,295 50 29쪽
177 177. 동기부여 (3) +8 23.04.09 1,246 52 22쪽
176 176. 동기부여 (2) +5 23.03.26 1,270 41 22쪽
175 175. 동기부여 +4 23.03.13 1,293 45 27쪽
174 174. 꿈의 무대 (3) +4 23.02.26 1,333 46 23쪽
173 173. 꿈의 무대 (2) +7 23.02.13 1,325 48 22쪽
172 172. 꿈의 무대 +6 23.01.29 1,475 49 23쪽
171 171. 이적 시장 종료 +7 23.01.14 1,426 46 27쪽
170 170. 더 높은 곳의 하늘 +7 22.12.30 1,472 47 27쪽
169 169. 스코티시 레벨이 아니다 (2) +7 22.12.10 1,526 50 26쪽
168 168. 스코티시 레벨이 아니다 +4 22.11.24 1,485 52 27쪽
167 167. 개막전 첫 경기 그리고 +10 22.11.07 1,609 48 24쪽
166 166. 잉글랜드 원정 (3) +8 22.10.19 1,578 58 24쪽
165 165. 잉글랜드 원정 (2) +8 22.09.28 1,576 48 23쪽
164 164. 잉글랜드 원정 +5 22.09.15 1,646 55 26쪽
163 163. 또 한 번의 개혁 (2) +4 22.08.29 1,701 62 23쪽
162 162. 또 한 번의 개혁 +9 22.08.11 1,710 60 21쪽
161 161. 로스 카운티의 이적 시장은 (3) +12 22.07.27 1,754 77 23쪽
160 160. 로스 카운티의 이적 시장은 (2) +6 22.07.14 1,731 62 21쪽
159 159. 로스 카운티의 이적 시장은 +7 22.07.01 1,883 66 21쪽
158 158. 기회는 쉽게 오지 않는다 +8 22.06.18 1,916 80 26쪽
157 157. 시즌 결산 +8 22.06.05 1,914 75 24쪽
156 156. 14/15 시즌 종료 +12 22.05.18 2,051 73 24쪽
155 155. 이탈리안의 말은 틀렸다 +15 22.04.24 2,103 78 36쪽
154 154. 두 번째 시즌의 마무리 (6) +10 22.03.23 1,967 59 35쪽
153 153. 두 번째 시즌의 마무리 (5) +12 22.02.23 1,853 76 24쪽
152 152. 두 번째 시즌의 마무리 (4) +8 22.02.08 1,812 76 25쪽
151 151. 두 번째 시즌의 마무리 (3) +12 22.01.24 1,877 72 29쪽
150 150. 두 번째 시즌의 마무리 (2) +14 21.12.31 1,900 75 24쪽
149 149. 두 번째 시즌의 마무리 +14 21.12.04 2,025 75 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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