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야기 : 낯선 이방인

안녕하세요, Diov입니다.

기다리시는 독자 분들께 죄송해서라도 공지를 올려야할 것만 같아 이 글을 씁니다.

현재 감독 이야기는 연재 주기를 표시해놓지 않았습니다.

본래는 월~금으로 연재를 할 생각이었으나 당장은 그렇게 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으로서는 사실상 자유 연재에 가깝습니다..

본래의 월~금이 제가 추구하는 연재 주기가 될 것이고,

적어도 주 3회는 연재를 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성급하게 올리기보다 독자분들이 보시기에 재미있고 괜찮은 글을 쓰는 게 더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기다리게 해드려서 항상 죄송하지만 아직 초보 글쟁이라 미숙한 점이 많으니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성실과 퀄리티를 다 잡을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물론 나중에 혹여 유료를 하게 된다면 그때는 확실한 주기와 시간대를 공지해야 될 테지만요.

그래도 제가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연재 중단은 없습니다.

독자분들의 과분한 사랑도 받고 있고, 저 또한 이 글에 애정도 많고, 그외의 여러 이유들도 있기에 완결은 반드시 지을 생각입니다. 그러니 이 부분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_ _)

p.s : 이 공지는 추후 상황에 따라서 내릴 수도 있습니다.

[쿠키런]

잘읽고있습니다

[불꽃열정]

잘 보고 있습니다 ~~

[[탈퇴계정]]

힘내요

[n5499t]

진짜로 잘 읽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