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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2 | 반대: 0
빛을 회수. 빚을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건필
팟다 -> 팠다
이름없는 무공이라고 깠던게 성주한테 받은 무공인데 개쌔네요?
찬성: 1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치를거 치를 거
다시한번 수십개의 다시 한 번 수십 개의
계속 떠드는 거랑 행동하는거랑 반대로해대서 괴리감이 심하게 느껴짐 애초에 의뢰 받은것도 이해가 안되고 멍청하게 구는 대사는 항상 돈밖에 없음
찬성: 13 | 반대: 4
조금은 그렇군요.
재밌는데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즐감!!
건필하세요 ^0^
그 속도 그대도
찬성: 1 | 반대: 0
잼 있어요.
건필요
염병하네 무림에서 불살을 한다고? 시바 걍 헌터물을 써라
찬성: 4 | 반대: 4
왜 쎈데 ㅋㅋㅋㅋ
실력이 있네
39/45 날카라운 => 날카로운
잼있게보고있어요
그렇군요... 하드디스크부터 메모..
그 속도 그대도? 오타인가요?
음…빨개벗고 채찍맞는 넘이나…달의 요정 세일러문 포즈로 쳐들오는 넘이나 같은 ㅂㅌ가…ㅋ
오타 수정 좀. 빛이 아니라 빚이잖아요
아 이 분 저와 동문이시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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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