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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잘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돌석이랑 언년이랑 혼인시켜 주면 안 될까요?
돌석이는 16세 언년이는 19세인데... 뭐 남자가 어린 경우도 많으니 문제는 없으나 언년이는 사또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너무 무리안하셔도 됩니다. 갑자기 달리면 힘들죠. ^^ 어찌되든 다시 한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물론, 너무 독한것도 문제있지만 다양한 향수들 연구하면 시장형성에 도움될겁니다. 물산단도 한양에 진출해서 조선후기 및 에도시대 상술을 하면 돈 엄청 벌지도? 훗날의 위스키등을 위해서 도자기 장인들에게도 의뢰할 필요는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골용 소뼈나 지방 사들여서 본차이나 만든다면 조선 도자기의 우위가 더 크지 않을까요?
찬성: 1 | 반대: 0
본차이나는 대체역사에서 비누와 함께 자주 나오는 것이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제 글도 비누보다는 향수나 로션, 머릿기름에 포인트를 줘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1500년대에는 한반도에 아카시나무가 없었습니다. 1891년에 일본인이 들여왔다는 기록이 있다는데 그 전에 들여왔다 하더라도 시차의 갭이 너무 큽니다. ㅠㅠ
일단 수정을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본에서 들여온 아카시아는 목재용이고 한반도에 자생하는 잡목 아카시나무가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자료를 찾기가 힘드네요. 일단 개연성을 위해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료로 쓰일 만한 것은 '지란지교'에 나오는 난초, 지초(염료로도 쓰임), 녹두, 오이... 정도 생각나네요.
지초는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진도에서 자생한다고 하니 후일 언년이를 진도로 출장을 보낼까요? ㅋㅋ 그런데 녹두, 오이에서 강한 향을 얻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그래도 공돌이가 조선과 동양 도자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본차이나 안 만드는것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총 역시도 양산에 적합한 녀석 생각하면 미니에탄 쓰는 견착식 조총도 나오긴해야죠. 그걸 떠나 미니에탄 넣은 탄피는 좀 아니라봅니다. 그냥 원추형탄 하지... 그게 고증이 된건가요?
그냥 비누로 감으면 되는거 아닌가?.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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