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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들이 한약재나 뼛가루를 첨가한 치분을 사용했긴했거니와 루이 15세에게 진상된 보또를 만들더라도 재료가 구현될지는... 중요한건 올바른 칫솔 사용 방법인데,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 넘어가야겠죠. 혹시 치약용이라며 천일염 양산하나? ㅋㅋㅋ Ps. 고생하셨습니다만 도망가시는거죠? ㅡᆞㅡ
찬성: 1 | 반대: 1
도망??? 무슨 뜻이온지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 재밌당..
작가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칭찬입니다. 고맙습니다.
연마제와 향료.그리고 유연제가 필요하죠.뼛가루도 좋지만 너무 거칠고 만들기도 힘들고 검게 볶은 쌀겨나 보리겨.솔잎과 박하잎.부들뿌리진액.참마진액정도만 생각 나는군요
조개껍질이라는 훌륭한 연마제가 있습니다. 박하향은 조선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향료더라구요.
찬성: 1 | 반대: 0
작가님이 한편만 올린다고 하셔서 장난 좀 쳤습니다. ㅋㅋㅋ 혹시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려요. ㅜㅜ 치약의 상쾌함이 호불호 갈린다고 하던데 그것도 고려해야되지 않나 싶고 역시 솔잎이나 대나무향을 하겠죠?
솔잎향 등 제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향을 등장 시킬 예정입니다. 선비에게는 절개의 솔향 아이 못 낳는 여인들에게는 밤꽃향 늙은 기생에게 어울리는 상큼한 유자향 젊은 기생에게는 복숭아향 양반댁 낭자에게는 박하향... 등등
조개껍질도 좋습니다.ㅋㅋㅋ 원래는 활석이란 극미량의 광물이 들어가는군요.미세연마제.
꺽정? 임꺼정? ㅋㅋㅋㅋ
복선을 깔아두었는데 벌써 눈치를 채셨군요. ㅋㅋ 채승찬의 손아귀에 들어왔으니 이제 의적질은 하지 못하겠네요.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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