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연참추!
찬성: 0 | 반대: 0
저 공돌이... 군대를 안갔으니 당번병 교대도 모르냐! 당번병들 잠든 것이야 불멍과 물멍이 있을 수 있고 이놈들 안깨운것도 토정 마음이 있어서 그렇다쳐도 다 공돌이씨 잘못이오. 어디서 남탓을 하는 것이냐! 하여간 산군이라면... 그 가죽을 잘 손질하여서 조정에 보내야할것 같네요. 직접 잡는다면 주인공의 명성을 높일 수 있겠죠. 가죽은 상하겠지만 그런점에서 소켓식 총검이 아쉬워지는 것은 저만 그런걸까 싶습니다.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주인공이 만든 총은 뭔가 자모총과 비슷한 것도 같은데... 조일전쟁으로 명나라에서 불랑기포가 들어오겠지만 조정에 진출해서 불랑기포와 홍이포 만들어보죠. ㅋㅋㅋ 호랑이도 잡는김에 군사훈련을 겸한 사냥하면서 표범과 이리등도 잡아 길을 좀 안전하게 해야겠죠. 중간에 산적도 잡을 수 있고... Ps. 바지 안 갈아입나? ㅋㅋㅋ
계속 호랑이라 하는데 호랑이라고 쓰인것도 현대에서 그런겁니다 일제시대에 범 늑대 곰 표범등 맹수들을 통틀어 호랑이라고 한겁니다 그게 계속 쓰이다보니 범을 호랑이라고 현대에서 쓰게된거죠 채승찬이 호랑이라고 한건 이해가 가더라도 글 한줄모르는 일반 조선 양민들이 호랑이라고 하는건 어색하죠 이전엔 그냥 범이고 그외에 스라소니나 표범등을 칡범, 점박이범등으로 불렀었죠
그래서 채승찬은 호랑이라고 부르도록 했고, 토정은 범이라고 부르도록 신경을 썼는데... 정신없이 치다보니 좀 섞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즐감!
후원하기
wildwest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