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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이런 말하기는 그렇지만 공돌이는 너무 효율주의로 가는 것 같네요. 기업활동이나 회사생활한것은 아니고 스포츠가 그렇긴하나 현대사회의 폐해를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일본인으로 환생했다면 속 편했을듯. 삼진로당... 허허허 뭔가 요상하면서도 그럴듯 합니다. 어찌되든 허균도 그렇고 공돌이가 약소하지만 참교육(?)당하네요 ㅋㅋㅋ 조선은 집집마다 술도 빚었다 하는데 정길식의 안부인 신력이 대단합니다.
공돌이는 뜬 구름잡는 명분보다는 효율입니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1
그 효율따지다 큰 코 다칠날이 계속 올 것 같긴하지만... 효율과 함께 명분이 중하다는것을 언제 깨달을까요?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살려고 의지가 있는 백성들' 문법에 맞지 않습니다. '살려는 의지가 있는 백성들'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율곡, 허균은 선조 때의 사람 인종이 죽었다면 명종 초일 것인데 이 때는 이사람들 없지요
그렇군요. 지금은 인종 1년 1544년이니, 이율곡은 9살 나이네요. 좀 무리가 있지만 여자의 호가 마땅히 생각나지 않으니 그냥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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