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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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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을 위한 향 매난국죽의 향을 조합하려고 하는데 난향이 고민입니다. ㅋㅋㅋ
아니 국가에 이득이 되는 조총 보고는 뭉개고 있고 사치에 가까운 향수와 고급술에 눈독을 들이는 잡것들이 정권 심장부에 앉아 있으니, 명종 대에 그렇게 도둑들이 많고 난민이 많았지.
조선에는 아직 큰 전쟁이 없었기에 관심이 없었기도 하고, 소윤이 대윤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혼란 때문에 그렇습니다.
훌륭하이 뒤에 " 모양이 이상하네요. 황진이가 아주 큰 대어를 물었네요. 아무리 리스크가 크다지만 역시 권력의 연줄이란것은 아주 좋은것인데 왜 공돌이는 배짱이 없는것이여! 그러니 시골에서 유튜브하지 ㅋㅋㅋ 아산대율과는 달리 주상께 진상한 직후에 윤원형에게 먼저 보내야겠지만 프로토타입이라도 마시게했으니 얼마나 영광일까요 ㅋㅋㅋ 어찌되든 빽의 힘 좀 봅시다. Ps. 위사기주 바친 이후 어떤 이름하사받을지도 궁금하고 유리잔이나 술병등도 색다른것이 있을지...
ㅋㅋ 권력과는 불가근 불가원 권력에 너무 가까이 가면 타죽기 때문에... 공돌이를 오래 살아야 합니다. 가늘고 길게...
윤원형이나 정난정은 당장은 권세가 막강하니 아산고을 향반들 찍어누르기에는 도움될 것 같긴 한데, 장기적으로는 떡락이 확정이니 빽으로 하기에는 좀 썩은 동앗줄 아닌가 싶긴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타잔처럼... 윤원형의 동앗줄이 썩기 전에 명종의 줄로 바꿔 타야죠... ㅋㅋ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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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