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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함에 감사합니다.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 거.. 누렁소와 검은소중에 누가 더 일을 잘하오? 사또 : 둘다 일을 잘하지만 우리 고을의 으뜸은 돌석이라는 이름의 소요.
오랫만에 웃었습니다.
재미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관노도 돈 번다는데 언년이는 그중에서 으뜸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면에서 물산단이 한양으로 진출해야하니 시전과 경강 상인들과 접촉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찌되든 인프라와 인구가 모이는 한양이야말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죠. 솔직히 돌석이 입장에서 억울할 것 같네요. 따지고보면 블랙기업 마인드의 악덕사장이 토정과 공돌이 아닌가? ㅋㅋㅋ 아무튼 간에 공돌이도 돈 많이 벌고 적당히 눈치보면서 쉬는 요령을 키우길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아마도 언년이가 탑이고 그 다음이 돌석이가 아닐까합니다.
이전에도 이야기 하긴했지만, 전 작가님과 공돌이 의견에 의문이 듭니다. 단순 장사만으로 농업, 식량의 자급이 가능하다고 보는것이 이상하죠. 농업자체에서도 백성들만 가난하다며 발전등에 신경을 안쓰는 인상도 받거니와 조선 발전시킨다면서 시골의 부족한 자원만 힘들여 쓰는 것이 과연 조선에 도움되는지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정치 싫다는등 그냥 힘든 일 싫어서 변명하는것 밖에 안보이는데... 진짜 토정 KID가 이렇게 부정적으로 보여지는걸까요? 솔직히 주인공 회귀전 모습도 문제가 아주 많은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1
토정과 공돌이는 아직 아산고을 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아산에 물산이 생산되어 다른 지역에 팔고 식량을 사오는 구도입니다. 조선의 농민들에게는 구매력이 거의 없다고 설정했습니다. 어찌되었든 돈이 많은 양반들의 주머니를 터는 방향으로 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잘 읽고 있습니다. 현상황에서는 저도 딱 아산고을만 신경쓰는게 낫다고 봅니다. 본격적으로 한성에서 조정에 들어가 판 크게 벌린다면 그걸 견제하는 정적들은 정 좌수 따위와는 차원이 다른 진짜 거두 정치인들일텐데, 현실적으로 공돌이에 불과한 주인공이나 지방 고을 현감 출신에 불과한 토정으로써는 날고기는 정치괴물들에 바로 잡아먹힐것 같네요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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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