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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님의 서재입니다.

우리 사또는 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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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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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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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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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3.12.26 19:59
    No. 1

    감상 잘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2.26 22:16
    No. 2

    처음치고 성공적인것등이야 공돌이의 기술과 소설적 허용이라쳐도 너무 나간것 같네요. 솔직히 주인공 만든 후장식 소총? 그 성능이 의심됩니다. 그걸 떠나 폭발위험 있는데 주인공이 직접 하는데 아무도 안 말리는것이 더 이상하네요.

    더불어, 지방이라서 그런거죠? 조총 도입당시에도 조선은 이 무기체계에 대한 말도 있고 나름 이론적 관점에서 접근했지, 마냥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지방에서는 이런 무기에 대해 경계심과 호기심보이는게 정답이죠. 물가 안정되었다더니 사람이 문제많은 아산인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wi******
    작성일
    23.12.30 13:36
    No. 3

    주인공은 현대에서 조총을 만들어 본 경험이 있는 U-튜버라는 설정이 그래서 필요했던 것입니다. 뭐든 첫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 어렵지 이미 한번 만들어 본 경험이 있으면 그 다음부터는 시간과 인력을 갈아 넣으면 됩니다. 후장식 소총과 현대식 소총 중간 쯤으로 설정한 것도 그 이유입니다.

    제가 다회용 탄피라고 표현 했던 것도, 현대 소총의 노리쇠 뭉치에 탄환과 화약을 일체시킨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비록 소지하기는 불편하지만 연사 속도를 높이려고 생각해낸 것입니다.

    자모포는 화약 폭발력이 새는 것이 문제입니다만 여기서는 버드나무를 이용하여 밀폐시키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다회용 탄피를 장작하고 손잡이를 아래로 내리면, 몸체의 경사진 부분을 따라 내려갑니다. 그래서 일차 압착이 되고 최종적으로는 부드러운 버드나무에 압착되면서 최종 총열과 결합되는 방식입니다.

    다회용 탄피에서 화약이 폭발하면 폭발 압력이 총열로 전달되면서 미니에탄을 밀어내는 방식입니다. 미니에탄 끝부분이 압력에 의해 뭉그려지면서 압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강선을 따라 회전하는 방식입니다.

    이 부분을 서술하려다 말았습니다. 너무 개발과정을 길게 서술했기에 독자들께서 지루해 할까 걱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2.26 22:16
    No. 4

    병졸들이 자신있게 소리쳤다는데 예이... 는 힘 빠지는것 아닌가요? 이 부분 수정이 필요할것 같네요.

    당대에는 총통이라 하였는데 총이라고 한 것에 대해 병졸들에게 설명도 하고 장계 올리면서 의견을 피력해야될듯 싶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wi******
    작성일
    23.12.30 13:39
    No. 5

    범을 잡는 포수로 뽑힌 병졸들에게는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실물을 보고 있고 그리고 그 총으로 연습을 하니 설명이 필요없는 것입니다.

    "예이..."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2.30 17:19
    No. 6

    근데, 지루하기에는 트랩도어식이라해도 조선전체 양산문제와 자원수급등을 고려하면 너무 오버테크놀로지고 대량도입이 어렵단 점 생각하면 당장 보급이 가능한, 미니에탄 쓰는 활강형 머스킷 조총이 나을까 싶기도해서죠.

    AK가 각광받듯이 전장식의 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당대에 익숙한 전장식 방법이라든가 제조의 속도 생각하면 활강형 머스켓식 조총 역시 만들어 바쳐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행히 주인공의 총이 묻힌덕에 기회는 있죠. 어찌되든 총을 계속 개선해야하고 훈련 및 양산하기에 반역으로 비추어지지 않으려면 한번은 더 보내야하는 만큼 이땐 전장식 머스켓과 주인공이 개선한 후장식 소총이 보내져야죠.

    에피소드가 꾸준히 이 총 쓰면서 개발당시 문제와 당대 조선 기준에서 양산 가능한지라든가 원리라도 써주신다면 좀 더 이해가 될것 같습니다. 워낙에 낯선 형태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12.30 17:20
    No. 7

    실전도 중요하지만 포수들로 선발된 병사들에겐 여전히 낯선 무기란점이 있죠. 아니, 최소한 총통이란 명칭이 있는 마당에 그렇게들 생각하는 상황에서 주인공이 총이라 부른 이유는 말해야된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탄핀를 쓴다면 굳이 미니에탄을 쓰는게 맞는지와 함께 외관적으로 어떤 총의 모습으로 떠올리면 되는지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wi******
    작성일
    23.12.30 18:18
    No. 8

    아직 총 이름을 짓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남겨두었습니다.

    제가 다회용 탄피를 그려보려고 파워포인트 등을 이용해 그려보았지만 워낙 이상하게 나와서 포기했습니다.
    발로 그렸다는 핀잔만 주시지 않으면 쉬는 날 그려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하늘하늘시
    작성일
    24.01.29 21:20
    No. 9

    그림 보고 싶긴한데. 솔직히 그림이 이쁘게 나오지 않으면 올리기 힘들긴 하죠. 사실 전 상상이 되는데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다회용 탄피소재를 철로 했다는건 좀 동의하기 힘들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4.02.29 19:35
    No. 10
  • 작성자
    Lv.99 스티븐식칼
    작성일
    24.03.30 01:00
    No. 11

    당파창은 임진왜란 때부터 쓰이기 시작한 무기이고 그 이후에도 고을 병사가 사용한 무기는 아니라고 알고 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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