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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때의 겨울 복식은 엄청 많이 껴입는 편이지만 없으면 갈대꽃을 꺽어모와서 솜대용으로 사용했죠.부들의 소세지같은 꽃이나 삼나무의 껍질을 부벼서 섬유질부분으로 추위를 막았습니다.천연솜이였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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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글에 반영하겠습니다.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다행히 서하가 가는 동안 산적등을 만나지 않았네요. 그래도 시간이 생명이고 좀 더 안전을 위해서 수로로 이동하는게 나은게 아닌가란 생각이 들지만 여기에 무슨 의도가 있으려나? 그래도 가격의 문제탓에 양반층과 군납에 우선 두어야하는만큼 왕실과 양반층 수요에 맞는것부터 하고 기술축적되어서 군납으로 단가 낮춘후 서민용의 순서가 맞을듯 싶네요.
현대에도 닭털을 안쓰는 이유가 있을 텐데. 기러기나 거위털은 고대부터 이용했을 거에요.
닭털은 오리털이나 거위털보다 무겁습니다. 625때 미군들이 닭털 침낭이 무겁다고 투덜댔다고 하네요. 뭐 천 문제도 있었겠지만...
즐감!!
우마차가 다니는 길은 한양성내 사신행로인 의주와 한양 연결로가 유일했습니다. 그외 지역은 오솔길만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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